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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김민희-밀월여행?? & 클쓰-브릿에게 키스 퇴짜

수야마눌 |2004.01.27 16:35
조회 9,103 |추천 0

김민희-이정재, 뉴욕 밀월여행??...옆좌석 나란히 앉아 출국

 

지난해 말부터 공개 데이트 즐겨

 

'밀월여행?'
톱스타 이정재와 김민희가 미국으로 동반 출국했다. 지난 23일 미국 뉴욕행 KE081편에 동반 탑승한 이들은 기내에서도 옆좌석에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담소를 나눠, 그간의 '핑크빛 소문'에 힘을 실었다.

남성적인 터프함과 자상한 면모를 겸비한 이정재와 발랄한 성격의 김민희는 누가봐도 잘 어울리는 톱스타 커플. 영화 '순애보'와 모 이동통신회사의 CF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가까워진 뒤, 오랜기간 허물없는 우정을 쌓아왔다.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온 이정재와 김민희가 급격하게 가까워진 것은 지난해 말. 연예계 지인들과 어울려 서울 청담동 등지에서 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두 배우와 모두 친분이 깊은 한 측근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스타 커플'의 탄생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그러나 이번 뉴욕행에 대해선 "단 둘만의 여행이 아니다. 평소 친분이 있던 사람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함께 떠난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지난해 영화 '오! 브라더스'로 가을 대박을 터뜨린 이정재는 흥행파워와 연기력을 겸비한 톱스타로 충무로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99년 KBS TV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한 김민희는 상큼한 외모와 깜찍한 이미지로 CF 시장에서 상종가를 치고 있다

 

 

 

 

 

 

[해외연예] 아길레라 "스피어스와 키스 퇴짜 맞았다"

 


“스피어스와 키스하고 싶었는데….”‘팝의 요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라이벌이자 같은 여성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키스를 나누고 싶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뉴스전문 사이트 ‘아나노바’에 따르면 아길레라는 최근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8월 열린 ‘MTV비디오뮤직어워즈2003’에서 스피어스와 한무대에 섰을 때 그녀와 입맞춤을 하고 싶어 키스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스피어스가 일언지하에 거부의 뜻을 나타내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했고 함께 공연한 마돈나와 키스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다고 전했다.

아길레라는 이 잡지를 통해 “여자끼리 나누는 키스가 남자와의 입맞춤보다 훨씬 부드럽고 감미롭기 때문에 스피어스에게 키스를 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아길레라는 이어 “비록 스피어스가 허락하지 않아 그녀와 입맞춤을 하지 못했지만 나는 여전히 여자와 키스하는 것이 더 좋다”고 털어놨다.

할리우드 일각에서는 아길레라의 이번 발언이 그녀의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이 아닐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들은 아길레라가 평소 앙숙으로 알려진 스피어스의 ‘건방진 면’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같은 말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아길레라의 키스 요청에 곧바로 손을 내저은 스피어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NRJ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또다시 마돈나와 뜨거운 입맞춤을 나눠 전세계 팝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처 : 연예계뒷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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