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런 류의 기사들이 뜨고있어
요약하자면
"현재 CJ가 SM-JYP-YG같은 기획사의 역할까지 겸해 중소기획사는 생존기반을 흔든다"
문제는 워너원의 핵심 멤버인 강다니엘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가 CJ E&M의 자회사라는 점
관련 업계에서는
CJ가 신인가수 데뷔 무대를 마련하는데 그치지 않고
매니지먼트 영역까지 확장하리라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
현재 CJ는 Mnet과 tvN, OCN 등의 TV 채널이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음반제작과 유통까지 하고 있다.
워너원의 경우 활동하면서 얻는 수익은
‘원청’인 Mnet,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 출연자, 소속사가 각기 25%씩을 나눈다.
하지만 방송사가 매니지먼트까지 담당하게 되는 구조에서
이같이 수익률을 배분한다면 75%를 차지하게 되는 셈이다.
또 다른 중소형 기획사 관계자는
“방송사가 일반 기획사처럼 일찌감치 재목을 선발해 전속계약을 하고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데뷔시켜 활동을 지속한다면 SM이나 JYP-YG같은 대형기획사를 제외하고 살아남을 수 없을 것”
분통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