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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골목상권 침해논란

ㅇㅇ |2017.08.08 19:33
조회 108,111 |추천 418

 

 

최근에 이런 류의 기사들이 뜨고있어

 

요약하자면

 

"현재 CJ가 SM-JYP-YG같은  기획사의 역할까지 겸해 중소기획사는 생존기반을 흔든다"

 

 

 

 

 

 

 

 

 

 

 

 

 

 

 

문제는 워너원의 핵심 멤버인 강다니엘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가 CJ E&M의 자회사라는 점

 

관련 업계에서는

CJ가 신인가수 데뷔 무대를 마련하는데 그치지 않고

매니지먼트 영역까지 확장하리라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

 

현재 CJ는 Mnet과 tvN, OCN 등의 TV 채널이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음반제작과 유통까지 하고 있다.

 

 

 

 

 

 

 

 

 

 

 

 

 

 

 

 

워너원의 경우 활동하면서 얻는 수익은

‘원청’인 Mnet,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 출연자, 소속사가 각기 25%씩을 나눈다.

 

하지만 방송사가 매니지먼트까지 담당하게 되는 구조에서

 이같이 수익률을 배분한다면 75%를 차지하게 되는 셈이다.

 

또 다른 중소형 기획사 관계자는

“방송사가 일반 기획사처럼 일찌감치 재목을 선발해 전속계약을 하고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데뷔시켜 활동을 지속한다면 SM이나 JYP-YG같은 대형기획사를 제외하고 살아남을 수 없을 것”

분통을 터뜨렸다.

추천수418
반대수37
베플ㅇㅇ|2017.08.08 19:34
이거 심각함... 중소기획사는 애써 만든 연습생들 바치고 돈은 씨제이가 벌고..장기적으로 보면 아이돌산업은 씨제이가 독점하다시피되는거 .. 씨제이가 방송,영화 산업규모가 엄청 큰데 엔터산업까지 먹으면.. 한국 문화계는 씨제이가 지배하는셈. 아이돌학교를 끝으로 아이돌 키우는 프로그램은 사라졌음 좋겠다
베플ㅇㅇ|2017.08.08 19:37
CJ가 75%나 먹어?? ╋ 박근혜가 싫어한 이유가 있었네 100%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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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진격의거인|2017.08.08 19:38
근데도 빠순이들은 아몰랑~잘생기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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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17.08.09 01:40 전체보기
mmo분량이 많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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