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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현이에게

공카에 쓰고 싶었지만 내가 준회원인 관계로... 여기다 끄적여 본다. 내년 이날 이시간에는 민현이가 공식적으로 볼 수 있게 공카에 쓸수 잇기를.

to. 나의 첫 남자 민현에게.
민현아! 첫 남자라니 너무 웃기긴 하지만. 쨌든 넌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심으로 좋아해본 남자 아이돌이야. 물론 일반인도 이만큼 좋아해보진 않았어. 널 처음 ㅍㄷ에서 본 순간부터였을까. 뭔가 기분이 좀 이상하긴 했어. (물론 처음부터 너가 1픽이었던건 아니었단다ㅠㅠ 너의 진가를 좀 늦게 알아본 날 용서해주렴) 그리고 소나기 영상 보고 입덕 부정기 거쳐서 네버 무대가 공개된 그날부터 넌 내 첫 연예인이 되었어. 진짜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 적은 처음이라 스밍이 뭔지도, 다운 총공이 뭔지도 정말 1도 몰랐는데 너를 덕질하면서 그런것도 다 공부하고 처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를 서폿 해준다는 게 정말 두근거리더라. 넌 아마 모를거야. 내가 네 행동 하나 하나에 얼마나 설레고 정신 못차리는지. 길가에서 네 노래가 나오기만 하면 웃음을 얼마나 참을 수가 없는지. 그리고 오늘, 지금 이 순간이후로 24시간동안은 그런 네가 태어난 날이야. 민현아,태어나줘서 고마워. 네가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웃을 일을 찾지 못했을거야. 나를 웃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네가 정말 좋아하는 아름다운 무대 위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릴 때까지, 뒤에서 열심히 응원할게. 다시한번 사랑해♥

12시 정각에 올리고 싶었는데ㅠㅠ 쓰다보니 12시 10분이 되었다.

추가) 헐 저 방금 공카 들어가보니까 등업되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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