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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우민 입덕기



처음엔 단순히 얼굴이 귀여워서 가볍게 좋아하고 말 생각이었어
그냥 귀여운 사진 몇개 저장하고 꺄!! 귀여워 >.<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밤새 사진과 영상을 모으게 되고 어쩌다 보니 커뮤까지 흘러와 다사다난한 덕질세계에 들어오게 됐어ㅠㅠㅠ
근데 점점 파면 팔수록 성실한 노력파에 소박하지만 따뜻하고 다정한 그 모습에 이끌려 난생처음 진정한 덕후의 세계로 들어와서 스밍이랑 투표도 열심히 하고 어그로에 맞서 피디엪도 따보고 이제는 주변에서 괴롭히는 모든 안티나 어그로들에게 해탈한 경지까지 이르렀지만 그래도 민석이 만큼은 여전히 처음 열렬히 빠져들때의 그 느낌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는거 보면 너무 신기해ㅠㅠㅠ
이제는 민석이가 내 일상과 한몸이 되어 자연스럽게 하루의 모든 일과가 민석이와 엑소에 맞춰지게 되었고 그게 하나도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은걸 보면 역시 사랑의 힘은 진짜 대단하구나 싶어ㅠㅠㅠ
민석아!! 9999일 너무나 축하하고 태어나줘서 그리고 가수해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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