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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사이트는 실시간 순위를 없애야 한다

음악제작사협회에서 입장 표명한거 봤음? 아이돌 오디션프로그램 때문에 가요계 생태계가 붕괴된다는 내용인데 그 댓글에는 아이돌팬들의 무분별한 스밍으로 인해 차트의 본질을 훼손해서 불편하다는 내용이 많음. 솔직히 나도 아이돌 팬이지만 진짜진짜진짜진짜 공감함. 전부다 하고 나만 안하면 우리가수가 무시당하니까 하는 행동인데 솔직히 할때마다 이게 맞는가 싶긴 함. ㅌ특히 요즘 내 입장에서 내가수가 컴백 안하니까 오랜만에 음악감상 하려고 해도 무분별한 스밍으로 차트 오른 곡(특히 인트로)이 순위권에 있으니까 조금 불편하긴 함. 나도 그렇게 느끼는데 머글들은 얼마나 극혐할까?
그걸 해결하려면 그냥 연말시상식이나 실시간 순위 월간 일간 연간 음원차트, 방송사 음악방송 순위공개 이런거 없애면 됨. 그런거 상 받으려고 경쟁의식에서 비롯된 일인데 그냥 차라리 음원사이트는 이제 실시간 차트를 공개하지말고 매일 장르별로 전문가들 선정해서 전문가들이 선정해주는 노래만 공개했으면 좋겠음. 그럼 특정 장르에 편향되지도 않고 건전한 가요계가 형성될거같음. 진짜 이놈의 쓸데없는 경쟁의식이 다 망쳐놓음. 자정음원공개 허용 안한다해도 어차피 새벽되면 아이돌 줄세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본질을 고치지 못하는 개혁 말고 차라리 순위 차트를 없애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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