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제가 번 돈으로 주는건데 시댁에서 난리네요
작은 사업하고 있고 평균 월 천오백 정도 벌어요
결혼전부터 친정에 생활비 겸 용돈 겸 병원비 해서
육백 드립니다 병원비가 꽤 나와요
결혼후에도 줄일 생각없고 계속 드리겠다 신랑과 합의 된 사항입니다 신랑은 시댁에 백 드려요 미혼때부터.
처음엔 너무 많이 드린다 조금 줄여 자기 부모님 용돈에
보태드리는게 어떻냐고 했는데 줄일 생각 없고 합의
안하면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 하니 그제야 합의하더라구요
지금 결혼한지 삼개월 됐는데 신랑이 말했는지
시어머니 전화와서 친정에 다 퍼주냐고 왜 차별하냐고
니 부모만 부모냐고 난리네요 그러면서 자기네들도
오백 달라네요 큰 양보한다는 듯이.
그래서 각자 수입에서 드리는 거니 신랑에게 말하시라고
하고 끊었네요 골치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