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새벽 4시에 집에들어갔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게된다..
먼저 나는 A랑 친구들이랑 같이 노래방을 가게된다. 그리고 도중에 A와 나는 빠져나와 B가있는 병원을 간다. 그리고 나는 거기 오래있다가 결국 거기서 A랑 같이자기로 한다. 그리고 병원에서 쫒겨난다.............
///병원에서 쫒겨난 우리는 자존심(?) 복수심(?) 그런게 생겨서 밖을 5시까지 돌아다니다가 병원 딱 문열때 간다 그리고 아저씨가 왜왔냐고하면 아침에 오라고해서 왔다고 한다. 그리고 병원에서 씻고 6시에 학교를 간다/// 이게 우리 시나리오였다....
쫒겨난 시각은 11시 30분... 시간은 5시간 30분이 남았다....
나는 A한테 이 시간으로 오산을 구경시켜달라고했다.
조카 돌아가서 00고에 도착했다...이때가 12시 30분 .... 00고 가자마자 다른곳으로 출발했다.. 계속 걸으면서 어디갈지 정하다가 이번에는 놀러와를 가기로 했다... 또 조카 걸었다.... 놀러와는 열여있다... 젠장 청소년은 안되나보다.... 이번엔 이편한세상 아파트에 있는 어떤 신데렐라(?)속에 나오는 그런곳이 있는곳을 갔다...
거기서 둘다 누워자다가 위기를 느꼈다... 입이 돌아가는거같다...
그래서 아무 건물이나 들어가자고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했다... 이때가 1시 ..바람이 제일 차갑고 추운시간......
우리는 이마트를 지나가다가 엘리베이터가 있는 육교를 봤다. 바람이 안불고 따뜻할거 같았다..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몇번 반복했다... 그러다 우리는 아무 이유도 없이 다른곳으로 다시 떠났다.... 어떤건물 화장실에 들어갔다.. 바람도안불고 좋은 향기도 나고 따뜻했다.. 거기서 각자 변기에 앉아 몇분을 잤다... 그때 내폰이 꺼져서 시간을 몰랐다.. 대략 1시 40분쯤 됐을거 같다....
이 화장실은 왠지 무서워서 다시 다른곳을 찾아 떠났다... 가다가 편의점에 들어가서 컵라면 하나씩 사 먹었다. 뱃속을 따뜻하게 해놓고 다시 우리의 여행은 시작됐다... 밖은 조카 춥다.. 얼어뒤질거같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 할 수 없었다..
다시 걷기 시작했다... 걷고 걷고 또 걷고 조카 걸었다 ... 가다보니 학교를 지나갔다... 아마도 이때가 2시 10분 20분쯤 됐을거다... 시간 조카 안간다..... 호석이가 놀이터에 있는 동굴 같은데를 가자고했다 따뜻할거라고.... 그래서 놀이터를 가서 동굴에 들어가서 누웠다.... 두명이 딱 들어가졌다.. 좀 자다가 너무 추운것이였다.. 그래서 아파트에서 신문을 가져와서 다시 깔고 덮고 잤다... 또 여기서 위기를 느꼈다.. 입이 돌아가고 있던것이다.... 이제 또 다른곳으로 출발했다... 이때가 2시 45분 쯤이였다...
또 다시 조카 돌아다녔다.. 엄청 돌아다녔다... 오산을 다 돈거같다... 가다가 가다가 너무 추워서 다시 편의점에 들어갔다...
500원짜리 카푸치노를 사먹었다... 편의점 안에 식탁(?)에 앉아서 천천히 천천히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대 어떤 여자 2명이 편의점을 들어왔다... 라면을 먹을거 같았다..
쳇.. 겨우 500원짜리 커피를 사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양심에 찔렸다.. 결국 우리는 그 여자들 때문에 다시 찬바람이 많이 부는 밖으로 나가게 되고 B가있는 병원 앞으로 가게된다... 이때가 3시 50분 정도였다..
신발 병원은 6시에 연대고 갈곳은 없고.... 우리는 남은 2시간을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결국 우리는 각자 집으로 가게되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는 춥고 어둡고 쓸쓸하고 무서운 새벽길을 아무 이유도 없이 돌아다녔지만 엄청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밖은 정말 춥고 갈곳은 없었지만 우리는 근성과 청춘으로 추위들을 다 이겨내고 우리가 할수있는데까지 해냈다고 생각한다..
비록 우리의 계획을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또 이런 상황이 온다면 나는!!!......... 집에서 잘것이다
솔직히 우리가 왜 이짓을 햇나 후회는 됐지만 A와 많은 추억을 쌓았고 좋았던거같다...
소설같지만 실제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ㅠㅠㅠㅠㅠ
집이최고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