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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난 솔직히 갈줄 알았다

ㄹㅂㅇㄸ따위랑은 비교하지말래서
ㅁㄹ만 믿고 가만히 기다렸더니
버튼도 안생기고 앱은 날짜창 안넘어가고..
결국 나 호구는 다 새로고침하고
역대급 대기번호 받고...........
거의 두시간 가까이 계속 질척거리다가....
양도도 다 한발 늦고..... 걍 포기하고 놀방 가는데
부를 맛도 안나고.... 남은 8곡 킵해놓고
나오는데 비 겁나게 오고... 우산도 없고....
처맞으면서 가...

하필 또 비는 내려 왜 내 모습 초라해지게

이 구절 생각나고.... 하염없이 우울해지고.....
이제야 집왔는데 저녁도 못먹었고....
배는 고픈데 입맛 없고....

낼 가족여행 가는데
이 꼬라지로 가게 될 줄은 몰랐고.....

ㅎ ㅏ.... 솔직히 구린 끄트머리 자리들은
남아돌 줄 알았음.. 솔직히 진짜
이렇게 완벽하게 전석 매진은 예상 못했음..

매진이고 나발이고 걍 내 자리 없는게 너무 슬픔..

푸념 좀 해봤오....ㅠㅠ
너무 우울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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