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뭘까......
난 진심이 있어야 연애를 해야한단 주의다.
요즘엔 그런 사람들이 많지
찔러보고 안넘어오면 바로 다른 사람 찔러보고
그러다 넘어오는 사람과 연애하고.
난 그게 싫어서
그걸 지양하며 살았지.
어차피 진심이 아닌 거짓은
티가 나기 마련이고......
그건 상대에게 상처가 될 것이 분명하기에.
그래서 그렇게 살았다.
외롭고 힘들지만......
절대로 쉬운게 아니다.
허나 요즘들어
내가 잘못 살았구나를 느낀다.
그게 옳다고 느껴서 그런건데.
내가 틀렸다고 느낀다.
나 혼자 고상한 척.
내가 병신같다고 느낀다.
하지만 이렇게 살아온게
습관이 되서 바꾸기가 어렵다.
난 이렇게 28년을 살았으니까.
또 그게 옳다고 느꼈고.
하지만
언젠가는 나도 연애란걸 할 것이다.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다.
난 나랑 만나게 될 누군가가 생긴다면......
그 사람만 보고.....
그 사람만 생각하며......
내 순정을 바치겠다고......
또 생각한게 있지
여자때문에 배운 담배
연애를 하게된다면......
난 담배를 끊을 것이다.
매일 하루하루 담배 안피며
내 연인에게 칭찬받고 싶어 할 것이다.
난 그런 연애가 하고싶다.
단순 찔러보고
넘어오는 사람과 만나는게 아닌.
지금은 누나를 좋아한다.
심장이 터질듯이 아프고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보고싶지만......
현재 좋아하는 사람은
누나이기에
난 내가 할 수 있는 그걸 한다.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