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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연애는 다른것 같다

흰둥이 |2017.08.09 23:55
조회 212 |추천 0

진심이 뭘까......

난 진심이 있어야 연애를 해야한단 주의다.

요즘엔 그런 사람들이 많지

찔러보고 안넘어오면 바로 다른 사람 찔러보고

그러다 넘어오는 사람과 연애하고.

난 그게 싫어서

그걸 지양하며 살았지.

어차피 진심이 아닌 거짓은

티가 나기 마련이고......

그건 상대에게 상처가 될 것이 분명하기에.

그래서 그렇게 살았다.

외롭고 힘들지만......

절대로 쉬운게 아니다.

허나 요즘들어

내가 잘못 살았구나를 느낀다.

그게 옳다고 느껴서 그런건데.

내가 틀렸다고 느낀다.

나 혼자 고상한 척.

내가 병신같다고 느낀다.

하지만 이렇게 살아온게

습관이 되서 바꾸기가 어렵다.

난 이렇게 28년을 살았으니까.

또 그게 옳다고 느꼈고.

하지만

언젠가는 나도 연애란걸 할 것이다.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다.

난 나랑 만나게 될 누군가가 생긴다면......

그 사람만 보고.....

그 사람만 생각하며......

내 순정을 바치겠다고......

또 생각한게 있지

여자때문에 배운 담배

연애를 하게된다면......

난 담배를 끊을 것이다.

매일 하루하루 담배 안피며

내 연인에게 칭찬받고 싶어 할 것이다.

난 그런 연애가 하고싶다.

단순 찔러보고

넘어오는 사람과 만나는게 아닌.

지금은 누나를 좋아한다.

심장이 터질듯이 아프고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보고싶지만......

현재 좋아하는 사람은

누나이기에

난 내가 할 수 있는 그걸 한다.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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