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했던
한. 줌. 단!
= 내가 아니면 누가 뉴둥이를 지키리오~~!!
어서어서 삽들고 땅파고 다지고 꽃심어서 꽃길 만들어야지.
그 한줌에 내가 빠지면 큰일난다! 라는 마인드로..
마치 군부대의 일당 백(전투력 만렙)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특공부대의 일원은 나란 러브~~!! (화르륵~~!! 어디서 불타오르는 전투력 타는 냄새 안나니? ^^;; 핵노잼 미안;;)
마치 우리 아름다운 지구를 악당들로부터 온새미로 지키는 독수리 오형제! = 우리 한줌단!
여기서 악당들=어그로 닝겐들
아름다운 지구 = 뉴둥 및 러브 본진
이처럼 비례관계로 생각했기에...
밤새 스밍하고 추천 누르러다니고 딸랑거리러 다니고 별모으고 여기저기 지인들 영업하고..
하다못해 혹시 우리 뉴둥이 슈스길 걷는데 도움될까하여 굳이 필요없는 화장품 퍼다 나르고..
이거 나 아니면 누가하리오..
나 아님 좀비세요도 엄꼬, 효도세요도 엄똬
하..아..내 현생을 갈아 넣었다.
그런데 밑에 글 읽고나니 그 의견에도 동조하는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이젠 겸손하되 한줌단이라는 내 소중한 타이틀(?)을 버려야 할 때인가라고 생각해본다.
근데 왤케 아쉽냐? 마치 지가 뭐라도 된냥 현생 갈아넣다가 버리려니 쫌 헛헛해..나란 뇨ㄴ 참 간사하도다.
여튼 우리 뉴둥 꽃길만 걷자.
그럴수만 있다면..꽃길 걸을 수 있다면..(흥얼흥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