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설계직 종사자 인데요 벌써 4년차네요...경력은 길지 않지만 설계시공 업무경험이 다양하고 제 일에 자부심을 갖고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화가나서 여기 글을 써봐요.
처음부터 발추처 사람들을 만나러 갔을때
이사라는 담당자가 현장을 설명했는데
1. 자기는 군인출신인거 어디가서 말 안하는데 계속 줄줄히 인맥자랑, 군생활자랑
2. 설계 견적서에 자기들 땅도 아닌 곳의 면적을 산입해서 설계견적 달라고 말도안되는 요구(지금봐도 뭔 개소리인지)- 제가 그 면적은 산입안한다고 하자 맘에 안들었는지 그때부터 전화로 언성을 높히기 시작
3. 그리고 발추처 실무담당 대리나름 우리분야는 아니지만 다른 건설쪽 경력이 있어 도면/내역서 검토 하는데ㅋㅋㅋ 틀린걸 발견하고 전화로 변경 요구 하면서
제가 잘 이해를 못하자 또 언성 높이면서 내역서가 사기이네 윗분들한테 보고하겠네, 자기가 이런거 다 적어놓고 있네 이지랄....ㅋㅋ원래 발주처 실무담당은 그런거 하는거고 내역서가 틀렸으면 틀렸다고 알려주면 되는데 오류 발견하면 엄청 대단한거처럼 유세를 떠는게 참.....그릇들이 좁아보입니다.
정말 거기 대기업인데이름 밝히고 싶네요. 점잖은척 하면서 사람 약점? 하나 보이면 무슨 개처럼 물고 달려드는게 한두번 본게 아니라 ㅋㅋㅋ 정말 이나라 사람 다 그런건지....
이런거 녹음해서 공개하면 ㅋㅋㅋ 기업 이미지좀 떨어지겠죠?우리회사는 뭐 설계비좀 날리겠지만 잔금생각하며 이걸 질질끄느니 지금 당장 다른 좋은 일에 올인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ㅋㅋㅋ점잖게 전화받아주니까 사람이 노예로 보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