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전남친과 헤어진지 한달만에
평소 알고지내던 친구의 맹렬한 대쉬로
사귄지 약 한달정도 지났는데요
이친구가 대학생때 사람들에게 너무 심하게 데인 일로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등등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어서
정신과에 상담도 많이 다녀가며 치료했고
제가 옆에서 다독여주고 달래주고 했었는데
그게 저에게 반한 계기가 되었답니다.
와 정말 나를 이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싶을정도로
엄청나게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줍니다.
근데 사귄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감정기복도 엄청 심하고 사람에 대한 상처때문에
저에대한 의심도 많구요
전 아무의미 없이 뱉은말을 온갖 의미부여를 하며
스스로 상처 받아 하더라구요..
얘를 만날때 저는 제 말과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나고 돌아오면 큰 한숨과 피곤이 몰려와요
전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힘이 된다면 옆에 있어주고 싶어요
근데 저의 아무 행동에 상처받아 하는 모습을 보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