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북 어느 촌구석 작은마을에 사는 고3 남학생입니다.
바로 이야기부터 씁니다 -.-;;
사건은 하굣길에..
고3이긴하지만 보충수업때도 자습만하고 한다고 정규수업끝나면 보내버리는 우리학교..
그래서 해가저물때쯤 친구들과 집으로 오고있을때였어요
다섯명이서 일자로서서 길을 장악하고 가고있었고 앞에는 여중생2명이 가고있었습니다..ㅋㅋ
그때! 뒤에서 친구가 갑자기 주인없는 자전거를 주워타고 오는게 아닌가! 버스놓친다며 일자로 가는 다섯명 사이를 뚫고 먼저가더군요 ㅋㅋ 그떄까지만해도 웃었는데 .. --;;
고개를 돌려 자전거타고 사라지는 친구를 보며 앞으로 가던중 조그만한게 제앞에 부딪히는거였습니다 --;;; 그건바로.. 여중생 ㅡㅡ;;
나:어뭐야 어;;
여중생:어 ;;
당황한나머지 미안하단소리도안하고 뒤도안돌아보고 그냥 걸어갔어요...
키가좀큰편이라.. 부딪혔을때 하복부가(!) 그애 허리쯤닿았는데... 변태취급하면어떡하지 ㅡㅡ;;걱정이앞서네요..
길오고가며 보면 어떡하죠 ㅡㅡ 피해갈까요 아씨 사과라도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