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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녤이 비참했다? 그얘기할때

속상해 디짐.....
내 자신이 창피하다했나...
다녤 뭔가 쭉 상승세라서 잊고있었는데 초반 주목받지 못했던 멤이였었어
끄듀 11회 내내 줄세우기였는데 다녤 말고도 속상해하고 죽고싶을만큼 힘들어했던 멤버들 얼마나 많을까
여기서 이 얘기 해도 될진 모르겠으나 그래도 워너원은 데뷔 했잖아
101명중에 11등 이내로
근데 데뷔 못한 끄듀 연습생들,, 특히 빛 한번 못받아본 연생들 너무 속상하더라
진짜 새삼 끄듀 악마의 프로그램이야
내내 상처 한 번 안받은 애들이 얼마나 있겠어
준1영이 악편으로 초창기 욕쳐먹은 대휘가 난 젤 속상하다
17짜리한테 평생 안들어도 될 욕을 먹게한 새끼
대견하게 계속 극복하고 긍정적이고 이쁜 모습만 보여주는 대휘가 기특하지만 그 속에서 얼마나 곪고 울고 참아서 우리한테 웃는 모습만 보여준 것일지 너무 솔직히 약간 걱정돼
이건 대휘뿐만 아니라 모든 101명 얘기인것 같기도 하다
위에 녤도 이렇게 말해주기 전까진 전혀 이렇게 힘들어했으리라 상상도 못했어
물론 창피하고 속상할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아 말로 들으니 내가 더 참담하고 울고싶은 느낌
한명한명 말하려면 정말 차고 차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접는다
여기서 쓸말은 아니나 그래도 101 연습생들 모두 잘됐으면 좋겠고 끄듀3? 그딴거 제발 하지 않았으면
정말 꿈을 가지고 오는 10,20대 청춘들한테 너무 잔인한 프로야..............

추천수64
반대수5
베플ㅇㅇ|2017.08.10 22:35
그때 그랬지 다녤이 그닥 주목받지 못했을때. . 근데 쏘리쏘리조가 젤좋았다할땐 그경쟁속에서도 애들은 마음을 나눴구나 싶었어 맨날여기선 녤앰 황앰 이간질에 난리법석이지만 애들은 함께했던거 최고로 기억하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어
베플ㅇㅇ|2017.08.10 22:21
진짜 제일 싫고 너무 힘들었는데도 못잃는게 프듀인거 같아 당시에는 너무 지겹고 그랬는데 끝나고 나니까 추억은 추억이라고 초창기때 생각나더라 1화~4화 너무 그리워 101명이서 시끌시끌 북적북적 아직 어색하고 들뜨고..그땐 힘들어할일도 울일도 없었는데..나도 오늘 다니엘 얘기 들으면서 약간 헉했어 사람이 항상 웃고 인상이 좋으니까 당연히 그 모습 그대로일줄 알았는데 다 똑같은 사람이더라. 다니엘이 처음부터 스포트라이트 받진 못했지만 선생님들한테도 꾸준히 칭찬듣고 그러던 연습생이었는데 현장투표수 보고 얼마나 놀라고 속상했을까 상상도 안되..우리한테 밝은 미소를 보여주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과 노력이 있었을지 생각하니까 괜히 눈물나고 그와중에 같은소속사 지성이는 마음에 걸리고....이렇게 꽃길 걸어서 행복한데 서바이벌인지 욕은 먹더라 다니엘이 그런 사람들은 일부라는걸 알아야 할텐데..내 가수에게 팬으로써 안좋게 비춰지고싶지 않아 솔직히 지금 너무 막막하다 오늘 첫 음방인데 벌써 힘들어..ㅎㅎ 이렇게 힘들게 덕질하긴 첨이네 또
베플ㅇㅇ|2017.08.10 22:41
진짜 다들 어린나이에 상처 많이 받았을듯....ㅜㅜ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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