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본업은 엘프고 부업이 워너블인 여자야.
근데 나도 워너블이지만 여기 더 있다가는 정신줄
빠지고 미친년이 될 것 같아. 여기 애들 상상 그 이상
으로 무개념이야. 그냥 머리를 폼으로 달고다니는
수준이랄까. 난 초등학교때부터 엘프였고 지금까지
슈주 좋아하면서 이렇게까지 팬덤이 노답이였던 적은
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 엘프도 옛날에 한 노답
이였던 것도 알고 지금은 또 다 팬층이 거의 성인대로
올라가서 팬덤분위기도 강나니 사랑꾼 2명만 아니면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하며 넘어가고 정말 건전하게 팬활동
을 하거든? 내가 이런 것에 익숙해졌는지 워너블댓글
들 올라와있는 글보면 발작일으킬듯;; 대부분 이번
신곡 파트분배가 쓰레기라느니 차오루랑 강다니엘이
옛날에 춤춰서 차오루는 욕을 오지게 먹고 한끼줍쇼
거기서 박지훈이 동네 주민한테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동네주민을 욕하고....이야 진짜 대단하더라 __
워너원 너무 좋은데 팬들이 상상 이상이야. 그냥 진짜
토나올정도로 워너블이 싫어. 그냥 진짜 미친년들이
라니까? 팬층이 어려서 그런지 타협도 없고 악개들도
판을치고...그룹으로서 어떻게 다들 돋보일까를
봐야지 지 새끼 몇분 몇초 세세히 따지고 안무 따지고
있는거보면 한숨이 나오더라...
아 시바 팬조차 팬덤때문에 탈덕하고 싶은데 타팬은
오죽하겠냐??
+추가) 내가 너무 구시대 팬질을 한건가? 스밍인증을
왜그렇게들 강조를 하는거지? 사람들마다 다
주머니 사정이 있고 하는데 뭐 돈 없는 사람은
팬질할 생각도 하지마라 이런건가? 근데 내가
10년동안 팬질해봐서 아는데 니네 돈 엄청
쓰잖아? 근데 그거 현타온다. 그룹을 위한 거
참 좋은 취지야. 그런데 니네가 쓰는 돈 니네
오빠들한테 거의 안가. 진짜 돈을 벌려면 콘서
트로 벌지 음원수익은 온리 투 작곡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