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러브도 아니고 워너블도 아니고 그냥 황민현 개인팬임(멤버 배척 없고 다 호감이니까 문제될거 없겠지?) 데뷔 이후로 솔직히 마음 편한 날 하루도 없었고 가끔 떡밥 뜨고 예능 나올때 웃을 수 있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애가 행복해 보여서 잘됐다고 생각했음 근데 요즘 하는 꼴을 보면 진짜 덕질하다가도 현타와서 뭘 할 수가 없어. 에너제틱 뮤비 공개되던 날? 처음에는 뮤비 나왔다는 생각에 그냥 좋았는데 그 다음 날 바로 기사뜨고 머리채 잡히고(물론 특정 팬덤이나 특정 팬들이 머리채 잡는다는 얘기 아님. 엔터랑 ㄴㅇㅂ베댓 다 읽었음)어제자 ㅎㅌ에서 타그룹 언급했더니 난리..
진짜 민현이 팬들이면 알 거라고 생각함. 애 행동 하나하나 고너리하고 제지하는게 애 도와주는 거 아니라는거. 민현이도 충분히 조심스러워하고 있고 어그로 같은 질문 아니면 알아서 잘 대답하고 대처할거라는 거.
뭐만 뜨면 애 머리채 잡아뜯고 하지말고, 얘가 뭘 선택하든 믿어주고 끝까지 같이 가줬으면 좋겠어.
난 당분간 인터넷 댓글 커뮤니티 아무데도 안갈려고...진짜 당사자도 아닌 내가 정신병 걸릴거 같음ㅠㅠ
여기있는 민현이 팬들도 어그로에 먹이주지 말고 정신줄 꽉 붙들고 민현이만 보면서 덕질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