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사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해결이 된 문제 이지만 너무 화가나고 괘씸해서 그냥 넘어 갈 수가 없네요
저는 8월 10일 새벽 3시경 수원 인계동에서 카-오택시를 불러 집까지 왔습니다
기사님을 부르는 도중 핸드폰이 꺼질거 같아 얼른 기사님의 전화번호를 따서
친구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위치를 설명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집까지 오는 도중 핸드폰을 충전을 시켜준다며 기사님이 가지고 가셨죠
도착해서 카드를 내미니 현금해주면 좋지요 해서 현금을 드렸습니다
(이때 생각해도 제가 정말 바보같은 짓을 한거 같습니다 기록 안남기려고 그랬을지도)
그리고 8000원이 안나왔는데 만원을 드렸고 기분좋게 거스름돈 괜찮다고 하고 내렸죠
(첨부터 거슬러 줄 생각이 없었는듯)
집에와서 보니 핸드폰이 없어 바로 친구한테 바로 연락을 했고 본인이 기사 번호를 안다며
전화를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제 전화기는 꺼져있고 친구도 기사가 전화를 안받는다며 문자를 남겨 놨죠
-기사님 차안에 두고내린 핸드폰주인입니다 찾으시거나 부재중보시면 010*******1이쪽으로 전화나 메시지한통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전화를 했으니 받지 않았고 문자에 대한 답변도 없었습니다
아침까지도 연락이 안되어 저는 경찰서에 신고후 아파트 CCTV를 확인하였으나
택시 번호판이 보이지 않았고 집앞에 방범용 CCTV가 있어 경찰관님들은 시청에다가 공개 요청을 한 상황 이었습니다
그리고 카-오 택시에서는 기사님 전화번호를 확인해 줄수 없다고 개인정보법에 의해 안된다고 하였고
제가 번호를 불러드릴테니 그럼 맞다 아니다만 얘기해달라 했는데도 끝까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택시 기사랑 직접 통화하여 확인해 본 후 분실물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고 하였습니다
(사실은 택시를 타고 목적지 까지 도착 하였지만 택시기사의 요청에 의해 운행이 취소되었다고 되었습니다)
택시 기사는 분실물을 못봤고 습득한 물건도 없다고 답변을 했고 카-오에서도 저에게 답변을 그렇게 하였습니다
결국 경찰관께서 직접 택시기사한테 전화를 하고 압박을 해오니
택시 기사께서는 새벽운행 후 아침에 회사에 갖다 놨다고 하며 찾아 주겠다 하였습니다
(오후 4시경)
제 업무는 외주관리로 핸드폰이 없으면 일이 안돌아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택시기사에게 돌려받았지만 본인이 갖다준 택시비를 달라고 하여 드렸고
(수원역에서 저희집까지 나올수 있는 금액보다 더 많이 해서 2만원 드렸습니다)
더 달라고 해서 카드 까지 끊어 총 5만원 드렸습니다
핸드폰 찾은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금액이지만 너무 괘씸합니다
잊고 넘어가려고 파출소랑 관리실 찾아가서 감사하다고 인사까지 했지만
카-오 택시에서 메일 답장을 받고는 너무 화가나서 정말 고소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가 탄 택시가 카-오 택시 그 기사분이 맞으며 기사의 요청에 취소된 상황이라 제 핸드폰으로는 기록을 확인할수 가 없다는 것.
너무 괘씸해서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약)
1. 택시기사의 카드거부
2. 핸드폰 충전 시켜 준다 해서 맡김
3. 카-오 택시로 타고 목적지 까지 왔지만 기사가 요청 취소함
4. 친구가 전화했으나 없다고 함
5. 기사가 카-오 택시 상담원에게 분실물과 습득물이 없다고 말함
6. 경찰이 전화하자 그제서야 있다고 함
7. 맡긴거 가져가놓고 가져다 주며 현금 요구함
* 충전해준다고 한 핸드폰은 배터리 0%*
두고내린 저도 잘못했지만 너무 화가나네요 똥밟았다 생각 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여튼 .. 택시에서 분실물은 항상 조심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