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기가 많아ㅇㅇ
어느정도냐면 내 행실이 먼가 옳지 못한가
생각 할 정도로
그런데
나에게 접근한 이성들은
나에 대한 마음이 가벼워 보였지ㅇㅇ
가벼운 맘으로 저러겠지
진심이 아니겠지
진심도 아니면서 왜 저렇게까지 하나ㅇㅇ
이런 생각도 하고ㅇㅇ
내가 단순 몸만 원하는 연애를 지향했다면
난 정말 소문난 바람둥이가 됐을거다.
허나
난 그렇게 되기가 싫어서
억지로 참고 또 참았지
외롭지만
또 다시 다칠 내가 싫어서ㅇㅇ
누군가는 나보고 겁쟁이라 욕하겠지ㅇㅇ
허나 니들이 욕하는 남자가
그런 종류의 남자가 아니던가.
몸만 원하는 남자
몸만 가지면 변하는 남자.
난 그게 되기가 싫어서 참았을 뿐
다른 이유는 없었다.
또 고집이 엄청나게
쎈 터라ㅇㅇ
그건 하기가 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