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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믿거나 말거나지만

흰둥이 |2017.08.11 18:15
조회 125 |추천 0

난 인기가 많아ㅇㅇ

어느정도냐면 내 행실이 먼가 옳지 못한가

생각 할 정도로

그런데

나에게 접근한 이성들은

나에 대한 마음이 가벼워 보였지ㅇㅇ

가벼운 맘으로 저러겠지

진심이 아니겠지

진심도 아니면서 왜 저렇게까지 하나ㅇㅇ

이런 생각도 하고ㅇㅇ

내가 단순 몸만 원하는 연애를 지향했다면

난 정말 소문난 바람둥이가 됐을거다.

허나

난 그렇게 되기가 싫어서

억지로 참고 또 참았지

외롭지만

또 다시 다칠 내가 싫어서ㅇㅇ

누군가는 나보고 겁쟁이라 욕하겠지ㅇㅇ

허나 니들이 욕하는 남자가

그런 종류의 남자가 아니던가.

몸만 원하는 남자

몸만 가지면 변하는 남자.

난 그게 되기가 싫어서 참았을 뿐

다른 이유는 없었다.

또 고집이 엄청나게

쎈 터라ㅇㅇ

그건 하기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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