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여자친구 1분이라도 못 보면 폰 배경화면에 있는 사진이라도 꺼내보지 않으면 못 견딜것 같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냥 일주일 넘게 안만나도 별 문제없는거같다...
배경화면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친 사진에서 북극 풍경 사진으로 바꿨고...
아직도 못 헤어지는 이유는 여전히 날 많이 좋아해주는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그럴 뿐이지
여자친구를 사랑하기때문은 아닌거같다.
연애 1년차때 여자친구한테 가지던 그 불같던 감정을 다시 가질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