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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만 설렘을 느낄수도..

ㅇㅅㅇ |2017.08.12 03:33
조회 858 |추천 2

정말 별거 없는거 같지만요..! 미리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편함을 위해 잠시 반말 쓰겠습니다!

 

음..한달 전?이었는데 선배랑 내가 손목맞기? 그걸 한적이 있는데 내 피부가 엄청 약해서 멍이 엄청 잘 든단 말이야 근데 선배는 손목맞기를 진짜 잘 때리셔서 소문도 엄청나셨어 한대 맞으면 저세상에서 만난다..조금 무서웠어!! 여튼 묵찌빠 해서 진사람이 맞는 건데 바보같이 내가 졌어ㅠㅠㅠ그래서 선배께서 살살 때린다고 하시면서 했는데..근데..그냥 아팠어..ㅠㅠ 선배가 때리고 나서 내가 팔을 딱 봤는데 내 팔에..피멍이 든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당황스럽기도 해서 웃음밖에 안나왔는데 그때 애들이 뭔일인가 하고 다 내쪽으로 와서 야!! 미쳤냐!? 너 완전 심각해! 그만 쪼개라고!! 하면섴ㅋㅋㅋㅋㅋ 선배도 엄청 당황하시면서 ㅇㅅㅇ?!이런 표정으로 헛웃음으로 얔ㅋㅋㅋㅋㅋ 이러시다가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딱 내 팔을 잡으셨는데!!! 갑작스럽게 잡으셔서 설렘설렘// 여튼 그때 선배 손이 차가웠거든 근데 막 선배의 그 큰 손이..핏줄도 장난 없이 완전 세쿠시한../// 그 손으로 내 팔쪽을 덮으면서 괜찮아?라고 하시는데 코피 날뻔..그리고 나서 선배도 웃기셨는지 자기 친구한테도 막 얔ㅋㅋㅋㅋ내가 얘 때렸는데 피멍 들었닼ㅋㅋㅋㅋㅋ 하시면서ㅋㅋ그모습이 너무 귀여운거야ㅠ 아 그리고! 선배가 화장실에서 차가운 물로 손을 적셔서 다시 나한테 와서 내 팔을 잡으시면서 계속 찜질해주시는데..진짜 심장 멈추는줄.. 그렇게 몇번 해주시고 그리고 이제 내가 집에 갈 시간이 되서 신발장에서 갈아신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셔서 내 팔 보시면서 약간 에고..하시면서 집에가서 얼음찜질 꼭 하고 내일 봐서 멍 안빠졌음 나한테 와 하시는데 진짜 너무 설렜어요!!!!ㅠㅠㅠㅠ그 살짝 낮은 목소리로 말씀하셨는데..너무 설레서 그날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아마 재미없으셨을거 같은디..죄송하네요..! 그래도 저에게는 엄청난 설렘이니..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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