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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인생이 망가졌으면 좋겠어

이 글읽으시는분들 제가 병신인거 알아요
보기 싫으신분들은 안읽어도 되고 꼭 읽으라고 적은것도 아니기에너무 속이 답답해서 쓰는겁니다


너 인생이 망가졌으면 좋겠어
너랑 나랑 만났을때가 재작년 10월이였지아는동생이랑 알바하고 아는동생남편이 오라고 해서 갔지그때 가지 말았어야 했어
미래를 볼 수있으면 진작에 안갔지가서 번호도 동생남편이 너안테 줬지난 집에 갈 때 누군지 몰라서 전화도 안받고문자로 누구누구다 얘기를 하고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그냥 썸인지 그냥 이런저런 사이였지그러다 동생 남편이랑 동생이랑 나랑 너랑 닭똥집먹으러 가고그러고 시간지나서 연락이 끊겼지

그때 연락을 그만했어야 했는데 다시 너안테서 연락이 와서사귀게 됐지
그러면서 술 마실때마다 나안테 전화와서 이리와 여기로 와 계속 그랬지난 집에서 못나가니까 못갔다고 그랬는데그럼 헤어져 이러드라?
눈치챘어야했어 개쓰레기라는걸 내가 독립 했을때도 계속 전화와서 와 오라고 하면서 __년아 하면서 안그러면 다른여자부르면 된다 나 여자들 많다 이런말을 해대고결국 내가 너가 있는 쪽으로 갔지 너안테 쓴 택시비만 한달에 4~5만원은 됐을꺼야월세도 내야하고 전기세도 내야하고 그래야는데 넌 틈만나면 오라고 하고너가 돈내 이러고 너는 직장이 있지만 난 알바였는데 그래서 너보다 적게 벌었는데나보고 돈내라고 했지 술만 마시면 부르는 이유가 
잠자리를 한번 할려고 부른거였지 내가 너 잠자리 하는사람도 아니고그래도 난 갔지 잠자리는 싫었지만 너가 좋았으니까 갔지
그러다 연락이 잘안되고 불만을 가지니까 난 바쁘다 이런말을 해댔지그냥 난 너 잠자리를 하는사람이였던거지 내가 좋았으면 아무리 바빠도 화장실이나 담배피러갈때나 밥먹을데 몇초라도 1분이라도 시간내서 연락할수있었던거였는데내가 아프다고 해도 별 반응이 없었지 약먹어라 한마디 빈말이라도 예의상이라도약을 사다주거나 그러면 얼마나 좋았겠어
그러다 작년 3월 임신사실을 알게됐지 조심한다는게 임신을 해버렸지내 책임도 있지만 너의 책임도 꽤 있었어 왜 냐하면 넌 콘돔 자체를 안했으니까난 임신했다는거에 충격을 받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다른사람들안테 말할수도 없고잠자리 가진 너안테 말했는데 너 그날에 술 마시고 나안테 전화와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야 이 __년아 뭐? 임신?? 뭐 어떻게 할건데 난 안낳을거다 싫다 보X를 확 찢어버릴라 내가 조심하라고 했제 난 모르겠다면서욕이란 욕을 다하고 여자입장에서 상처 받을 말들 하고 
그냥 넌 개쓰레기였어
그러다 4월에 낙태수술을 받았고 난 그때부터 몸이 안좋기 시작했고수술 받을때도 넌 돈 반반 내자 해서 돈을 반반 냈지
그러다 몇주뒤에 너랑 나 크게 싸웠는데 할말 못할말 하길래결국 난 열받아도 참고 그만하라고 몇번이나 얘기했지그러다 너 뺨을 때렸어 때렸는데 너도 날 때렸지 난 또 때렸어근데 넌 주먹으로 날치고 발로 밟고 그랬어 그래서 내입술 퉁퉁붓고앞니가 부러지고 그랬는데 근데 넌 이빨치료도 돈 반반 내자고 하드라 ㅋ

그래서 그날 일도 못가고 집에서 쉬었어 넌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드라
어떻게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냐 아! 벽에 피가 튀어서 나보고 하는말이 저거 지워라고 그랬지 시X새끼야
임신 그때 그이후로 나보고 피임약 잘챙겨먹으라면서 약국에 있는 약이 안맞아서병원에서 피임약 처방받게 만들었지 그래서 한달에 약값만 해서 삼만원이였지 거기다가너가 부르면 가는 택시비도 만만치 않게 들고 돈을 모을려고 해도 돈을 모을 수가 없었어
피임약 한두시간 까먹고 그래도 한두시간이면 괜찮다 해서 늦게 라도 꼭 먹었지또 임신 해서 내몸 망가뜨리는거 싫고 욕 먹기 싫으니까 근데 12월이였어12월에 또 임신을 알아버렸지 나보고 피임약 제때 안챙겨먹었냐고 하면서뭐라고 했지 난 챙겨 먹었으니 챙겨먹었다하고 12시간 되도 한알먹고 평소대로 시간맞춰서 또 한알먹으면 된다고 해서 아무리 늦게 먹어도 그렇게 꼭 먹었는데 넌조심한게 뭐 있는데 그냥 싸지른거 밖에 없지않나? 그렇게 임신 되는게 싫었으면 너도피임을 했으면 됐는데 넌 꿋꿋히 콘돔을 안꼈지 그래서 임신을 했는데
꽤 시간 지나버린거였지 3개월... 아기 심장소리를 들을수있는 3개월 이였지그래서 넌 또 듣자마자 욕하고 난 모르겠다고 그랬지 그리고 헤어지자고 했잖아난 그래 그러자 근데 이 애는 니 애이기도 하다고 그리고 며칠뒤 만나서 하는말이낳자가 아니고 낳을까? 지울까? 어떻게 할래 틈만나면 때릴려고 하는 틈만 나면 욕하는 너랑 같이 사는거도 겁나고 스트레스받고 애기랑 나랑 너랑 같이 사는거 못할거같아서 
내몸이 망가져도 아기안테 미안한데도 지운다고 했지그러다 돈 엄청 들면서 넌 돈 내준다는 말이 없드라? 그래서 내가 반반 내자고 하니까 그때 그래 알았다고 했지
그러고 다른남자인 지금 남편을 만났는데 근데 넌 왜 그남자만나냐못만나게 할거다 그러면서 번호를 알아내더니 그놈의 허세난 번호 알아내는 방법이 다있다고 막 허세 부리더라?보니까 페북에 나와있드만 그러면서 나안테 너 애 두번지운거 얘기할거라고협박아닌 협박을 하는데 난 그런거 밝히는거 싫고 나중에 내입으로 말할려고 했으니까 내가 너안테 말하지말라고 했는데 너가 남친안테 다 말했드라 그러면서 만나지말라고 그러고 남친은너안테 욕한적없고 예의를 차리면서 문자로 얘기했는데 욕했다고 망상을 가지고 내남친보러 갔지 
문자로 하는말이 니남친덕에 그 지역에서 친구도 보고 회도 한사라하고 그렇게 갈게이럴줄알았음 나도 여친ㅇ만들어둘걸서럽지않게 오늘일 마무리하고 갈게정말 끝내자 너진짜 못된여자다이기적이고 너혼자 상처받고 힘들었다 생각하지마라

문자 와서내가 지금 왜이러는지 몰라서 그러나너 보내고 싶지않아서 이러잖아 한번의 설레임으로 흔들리지말고나한테도 기회를 줘봐너 힘들게 하려고 이러는거 아니야
또 문자 와서 할수있는건 다해보고 싶었다 돌아오지 않는다해도후회는 남기고 싶지않아서 그래서 무모하게 그랬어늦었다해도 나한텐 이게 최선이니까이렇게라도 안하면 못견딜거 같아서..미안해.. 한없이.. 끝없이

말이야 방구야 ㅋㅋ무슨 노래가사 만드나...
내가 다른남자 만난건 너랑 헤어지고 나서였고 누굴만나던 상관없던거 아니였나??그리고 상처받고 힘들었다고 생각하지마라고? 어이가 없어서 너때문에 내몸 내마음 다 망가졌고 뱃속 아기를 두번이나 잃었어그래서 죽을 생각까지 했는데 내친구랑 지금 남편이 아니였으면 병원 다니고 했을거야문자 진짜 어이없었지 내친구안테 나 걔 안좋아한다 그렇게 얘기했잖아 근데나안테 기회를 달라고해? 기회를 주면 나는 또 폭력에 시달리고 스트레스받고내몸만 망가뜨리고 ... 절대 싫어 

진짜 너 여자안테 한번 크게 데였으면 좋겠다 아니 한번이 아니라 계속여기저기 지역가도 넌 여자안테 크게 데였으면 좋겠고평생 혼자 살았으면 좋겠고 그냥 여자를 평생 못만났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지금 남편이랑 잘 지내고 애기가지고 있지만내몸 망가진거때문에 아기가 얼마나 걱정되던지낙태한거 때문에 애기 조산 할까봐 얼마나 조심조심하는지가끔 꿈에서 너가 나온적 몇번있지 그때 마다 바로 깨서 남편안테 안겨
저주 퍼붓고 싶을만큼 너인생이 망가졌으면 좋겠다하는 일이 다 안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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