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1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은 여자친구가 고1때 제가 고2때 사겼는데요 저와 여자친구와 거리는 왕복 2시간이 좀 넘습니다. 여자친구가 집이 엄해서 외박도안되고 집도 빨리 들어가야 됬습니다. 그래서 보통 보러가면 2시간 이동하고 2시간정도 도서관에서 거의 항상봤었습니다. 근데 사겼을 당시 여친이 고1~2때는 여자친구가 학원다니느라 힘들고 학원때문에 바빠서 제가 항상 여자친구를 보러 갔습니다. 저도 학원을 다니고 동아리 활동도 했었지만 학원안가는날 동아리 빠질 핑계대고 여자친구를 보러가곤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들다할때, 보고싶다할때 거의 항상 갔었던거 같네요.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제게" 미안하다 자기가 상황이 나아지면 많이 가겠다 너무 고맙다." 했습니다 그때 까지만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여자친구가 고3이됬을쯤 학원을 관뒀었는데이번엔 "고3이니까 이해좀해달라 고3인데 대학가된다." 이런말을 했습니다. 저는 이해는 했지만 내심 서운했습니다. 저 또한 고3시절이 있었으며 그때도 동아리활동 했었고 학원도 다녔지만 여자친구가 힘들다 보고싶다 할때마다 대부분 보러갔고 학원가야하는 날에는 학원이 끝나고도 보러 갔습니다. 아 보통 보러가면 항상 도서관에있었습니다. 주말이든 평일이든 여자친구가 고등학생때는 도서관 데이트한게 대부분이네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한테 너는 고2때는 학원 고3때는 고3이라고 시간없다하는데 나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보러온게아니다. 시간을 내서라도 보는게 진짜 좋아하는거 아니냐, 너가 대학생이되면 대학 다니느라 바빠서 시간없다고 할것이고 졸업을하면 구직생활하느라 시간없다 할것이고 직장에 들어가면 직장생활이 너무바쁘다 하면서 시간없다 할것이다. 따지고보면 지금이 제일 시간이 널널할때라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대학을 가고 방학이 되니까 그말이 딱 맞았습니다. 대학가면 자주 오겠다는 말은 역시나 이루어지지 안았습니다. 대학가도 똑같이힘들고 바쁜걸요. 저는 자주 여자친구가 보고싶고 힘들다하면 보러갔었고 제가 몸이 아프고 힘들어도 여자친구보러 자주 갔습니다. 원래 진짜 좋아하면 시간을 내서라도 만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동아리활동때문에 바쁘긴하지만 집에서 쉬는 날이 더 많고 쉬는날에 제가 일 끝나고 씻으면 7시 정도 되니까 그쯤 한번 올 수 있겠냐 했는데 몇번 약속을 잡아놓고 올려고 하는 날에 딱 아프다,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이유로 대부분 못왔습니다. 그리고 일이생겼다고 못온것도 한번 있었구요. 전 정신적으로 힘들면 만나서도 풀수있지않나 란 생각도 들고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니 너무 서운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동아리 활동을 방학때 주3회 매일 가는데 하루정도는 일이있어서 빠져야 될 거 같다고 말하고 빠질수 있잖아요. 근데 여자친구는 자기한테는 동아리 활동이 중요하고 자기가 빠지면 피해주는거 같아서 빠지기 싫다고 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동아리 활동을 했고 여자친구보러가기위해 자주 빠졌는데 여자친구는 단하루를 못빼겠다고 하더군요. 저를위해서 하루를 빼는것도 그렇게 싫어하고 안된다고하니까 여기서 정말 너무 서운했습니다. 여자친구 집이 엄해서 외박도안되고 늦게들어가는것도 안됩니다. 근데 친구랑 있을땐 12시 1시까지도 논적 있으면서 저랑있으면 항상 8,9시 되면 가야 한다는것도 너무 서운했고 저는 외박이 안되니까 늦게까지라도 같이 있고싶은데 친구랑은 그렇게 놀면서 저랑 만날때는 항상 8~9시 넘으면 가야한다 합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못해줬고 이런상황이 생기면 안서운하겠지만 제가 생각해도 전 정말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제가보기에 여자친구는 저를위해 노력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만더 노력해 줄 수 잇냐고 물었더니 "이게 최선이야" 라고 하더군요. 근데 여기서 진짜 궁금한게 제가 서운한게 당연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여자친구한테 바라는게 많은건가요? 개인적인 생각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