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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 얼빠야..





난 되게 얼빠야.
이게 어떤 감정이었냐면 훌륭한 명화를 우아하게 감상하는 오후의 홍차같은 감상?
아끼는 그림 클래식 들으며 혼자만의 기쁨에 빠지는 나의 심이안을 즐기는 그런...

그런 내가 이 내가..

황민현 알고난 후엔 슬픔에 빠져지내
인간을 수없이 눈으로 보고 지낸 삶이 몇년인데 하.... 현... 타...
같은 인간 종인데 난 뭘까라는 연예인 보면서 단 한번도 한적없는 나를 향한 화살을 내가 쏴.
어이없게 출구가 털려서 지금도 수박 수박이러고 있다.
막 이성으로 느껴서 떨려서 팬질하는게 아니라
신을 모시는 그런 기분 (하... 쓰면서도 웃겨 뒤지겠고 그런데 진심이라 뒤지겠네.. )

이게 제 정신 아닌거 아는데 여기에라도 말하지 않으면 그의 목선에 베이고 그의 피부에 얼어붙을 것 같아서..

내 홍차는 이미 식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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