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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아닌것같다

공백기도 버티고 일본아이돌인지 한국아이돌인지 헷갈릴때도 버티고

소속사 거지같아도 버티고 주위에서 지코는 솔로가 제일 나은것같다고 해도 버티고

연애설터지고 친구들이 지호 욕할때도 기사 똑바로 보라고 지호가 잘못한게 뭐냐고 따졌고

처음으로 연예인 좋아해봐서 뭐할지 모르겠을때도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하나라도 도움되려고 노력했고 시기를 놓쳐서 공식3기 못하고 공식4기 목빠지게 기다려서 택배받았을땐 눈물이 다 나더라

아무리 인성이 논란되고 아무리 욕을 먹어도

내가 더 잘 아니까, 내가 다른사람들보다 블락비를 더 많이 봤으니까

사정이 있었을거라고, 그럴의도는 없었을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다른건 다 이해해도 학폭가해자 감싸는 건 진짜 못봐주겠더라

내가 아는 걔가 맞는건지 아니면 악마의 편집인건지ㅋㅋㅋㅋ

난 내가 앨범산돈이 이렇게 아까울지는 몰랐어

내가 좋아했던 블락비는 지금이랑 좀 많이 다른것같아ㅋㅋㅋㅋ

이제 정신 좀 차리려고

탈덕은 조용하게 하는거라고들 하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안쓰면 내가 그동안 블락비를 좋아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까울것같아서!

혹시 억지라도 맘 붙잡고 있었는데 이 글이 벌을 혼란스럽게 했다면 미안해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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