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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성추행 목격자 증언

ㅇㅇ |2017.08.12 23:59
조회 163,779 |추천 209
출처-디스패치

 


[Dispatch=김지호기자] '샤이니' 온유가 A씨의 신체를 2번 만진 건 확실하다. 새벽 6시께 1차례, 이어 7시께 또 1차례 건드렸다.
'2차례' 부분은, 이견이 없다. 다만 접촉 과정을 보는 시간은 달랐다. A씨는 고의성을 주장했고, 온유는 실수라고 반박했다.
① AM 5:30분 : 온유가 친구 5명과 함께 D클럽을 찾았다. 일행 중에 연예인은 없었다. 온유는 이미 만취한 상태로 입장했고, 테이블을 잡았다.
② AM 6 : 30분 : 첫 번째 접촉 시각이다. 온유는 중심을 잡지 못했다. 혼자서 몸을 가누기 힘든 상황. 온유는 테이블에서 비틀거리다 A씨의 다리를 잡았다.
A씨는 즉각 항의했다. "왜 만지냐"고 화를 냈다. 온유 일행은 "정말 죄송하다. 일부러 그런 게 아니다. (온유가) 너무 많이 취했다"고 해명했다.

 


③ AM 06: 50분 : 1차 접촉은, 그렇게 넘어갔다. 문제는 2번째 접촉이었다. 온유는 더이상 서있을 힘이 없었다. 그래서 (테이블) 단상에 앉으려 했다. 이 때, A씨의 다리를 또 잡은 것.
④ AM 7:00 : A씨는 온유의 접촉을 고의적이라 판단했다.
A씨의 일행은 112에 신고를 했다. 잠시 후 논현 지구대 소속 경찰이 출동했다. A씨는 경찰에 "성추행을 당했다"며 피해 사실을 전했다.
⑤ AM 7:40 : A씨 측과 온유 측이 논현지구대로 향했다. B씨 역시 현장 목격자로 경찰서에 동행했다. 클럽 관계자도 참고인으로 나섰다.
A씨는 성추행 피해를 주장했다. 그녀는 경찰에 "온유가 특정 부위를 2차례 만졌다"면서 강제 접촉을 고발했다.
B씨는 "온유는 인사불성이었다. 제대로 대답을 못했다"면서 "일행들은 오해라고 부인했고, 나도 당시 상황을 본대로 설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의도치 않은 접촉이었다"면서 "경찰 조사 과정에서 오해를 풀었다. A씨는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단, 경찰 조사는 A씨의 뜻(소취)과 상관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은 이미 클럽 내부 CCTV 등을 확보했다. 아직 해당 장면 녹화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추천수209
반대수25
베플ㅇㅇ|2017.08.13 00:31
클럽 안가본 애들을 위해 설명해주겠음. 룸이 아닌 테이블을 잡는 경우 보통 의자에 앉아서 술먹는게 아니라 테이블 단상이나 의자 위에 서서 춤추고 놂. 이게 뭐 문란하게 노는게 아니라 걍 그렇게 서서 놂. 바닥에 서서 놀 공간이 없어서ㅋㅋ 같은 여자다리 두번 잡았다고 뭐라하는데 저 여자는 계속 온유 테이블에 있었고 테이블이 니네가 생각하는것처럼 넓지 않음. 술 놓고 안주 놓고 뭐뭐 하면 기껏해야 테이블에 여자 두어명 올라감 근데 그여자가 그 테이블 위에서 계속 놀고있었으면 좁은 와중에 같은 사람 다리 잡을 확률은 상당히 큼. 같은 사람 다리 두번 잡았고 고의라고 하는데 시간 텀도 길어서 계속 휘청거리다 한번 더 잡을 수 있을만한 상황임. 대충 상황 그려지는데 안가본 애들 ╋ 온유 계속 까고싶은 애들이 아몰랑 하고 의심하는데 걍 이건 실수임 다녀본 사람은 어떤 상황인지 대충 감 올걸.
베플ㅇㅇ|2017.08.13 00:04
명백히 성추행맞아 이건
베플ㅇㅇ|2017.08.13 05:03
샤월들아 낯선남자가 니 몸 더듬었는데 술취해서 기억안난다고 하면 어떨거 같냐???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베플ㅇㅇ|2017.08.13 00:03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입장이 이해간다
베플ㅇㅇ|2017.08.13 00:03
다리를 기둥인줄 알고 잡았다니 ㅉㅉ
찬반ㅇㅇ|2017.08.13 00:17 전체보기
엥?밑에댓글들 뭐지... 난 오히려 오해라고 판별난거 같은데 물론 술 그만큼 마시거 인사불성된거는 잘못 한거지만 .... 단상가까이에 있다보면 안넘어질려고ㅠ뭐든 잡을려고 노력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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