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번 엄마한테 실망한 이후 계속 이런저런일이 사소하게 속성하네요
저두 엄마자식인데 그냥 딸로 엄마 친구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동생은 저랑 한살차이 남자애인데 지금 고2데요.그냥 진짜 애기로만봐요. 남자앤데 집안일로 아는것도 하나도 없을뿐더러 자기생각만하고 할줄아는것도 없어요
처음 엄마한테 충격받은것이 이제 나중에 엄마랑 저랑 동생이랑 따로따로 살게됬을때 어렸을때부터 제가 엄마보고 반찬가지들 해준다고 그랬었는데 얼마전 밥먹으면서 이 얘기가나왔어요 그런데 이때 갑자기 엄마가 그반찬들을 동생한테 갔다줘야겠다 그러는거에요... 제가 놀라서 뭐라고? 그러니까 엄마가 그제서야 아니지 장난이지 그러면서 넘어가더라고요
이때부터 갑자기 동생을 너무 애기처럼 대하는게 확느껴지고 저에게는 너무 큰아이로 생각하는게 너무밉더라고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운동을배우고싶다고 계속 말했는데 저는 이제 고등학생되는데 공부해야지 그러면서 안보내주셨는데 동생은 고2초에 친구가 같이다니자고한다고 같이 다니고싶다고하니까 보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작년에 낮잠이 많아져서 학원을 빼먹은적이 있어요 그런데 엄마가 일갔다오면 이미 학원이 끝났을 시간이어서 엄마가 깨우지도 못했었죠 그래서 일끝나고오면 깨우면서 잔소리잔소리는 엄청 하고 저한테 엄청 짜증을 냈어요.그런데 동생이 올해 학교갔다와서 낮잠을 자주자더라고요 그러면서 학원을 엄청 빼먹었요 엄마가 처음엔 몇번 혼내더니 다음부턴 많이피곤해하더라 어제 늦게잤더라 그러면서 엄마가 일갔다와서 그냥 내두고요 그냥 자게해요
그리고 제가 갑자기 생리통이 심해져서 몇달동안은 뒹굴어다녔어요 그런데 엄마가 약먹고 그냥 학원가라 할정도로 제가 막 아플정도가 아니면 약먹으라하고 학원빼먹지 말라고해요 안갈라고하면 엄청 혼내고요 그런데 동생은 약먹고 그냥재우라고 내두래요 약먹었으니까 자야된다고
그리고 지금 저희집 변기가 고장나서 직접 물은 부어야 내려가요 그 물도 잘부어야지 그냥 부어놓고 나오면 물이 안내려가서 노랗고 냄새도나고 그래요 근데 제가 깨끗히 내리는 방법을 알아내서 동생한테 직접알려주고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한번도 제대로 내리질 않아요 그냥 물만 확 붓고 나와요 그래서 화냈는데요 엄마가 사람은 생각이 다 다르데요 그러면서 그냥 두래요 그래서 제가 아 내가 깨끗히 해도 소용이 없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저도그냥 대충해놓고 나오는데 엄마가 절혼내더라고요 자기가 제대로 안놓는다고..
그냥 속에서 답답해서 막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