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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

아니 |2017.08.13 15:49
조회 361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혼자 독립해서 살고 있는 이십대 여자입니다.
쓰리룸에서 살고있는데요

원룸촌이라 전망이나 채광은 별로지만 월세가 싸고 공간이 넓어서
나름 만족중입니다.

거주한지는 1년 반이 넘었는데 최근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나는겁니다.

정말 환기안되는 피시방에서 나는듯한 쩐내..?
머리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참다참다 주인집 아저씨한테 연락했어요.

담배냄새가 난지가 일이주정도 됬다고 하니까
혹시 새로 이사온 사람들일까나 하시면서 전화해보신다고 했어요

그걸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펄쩍 뛰시네요.

환풍구에서 올라오는거면 막아도 니가 막아야지
자기집에서 피는 것까지 뭐라고하면 안된다고.

저는 그래요. 제가 본인집에서 피우는 걸 뭐라고 하나요? 남에게피해는 안줘야죠. 그래서 다른집에 냄새는 안 올라오게 본인들이 환풍구를 막든 어떻게 해야되는거 아니냐니까 아니래요.;;;
그렇게 이기적이면 공동주택생활 못한다고ㅠ
차라리 다른데로 이사갈곳을 알아보자고

그리고 제가 내가 자기집에서 피우는 걸 뭐라고 하는 게 아니고 나한테 피해를 주는 걸 뭐라하는거라니까 넌 감정적으로 엄마한테 대든다고.. 끊으라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환풍구를 막든지 화장실 이용할때 코를 막고 얼른 볼일만 보고 나와야하나요?
제가 화장실을 건조시키려 항상 열어두는데
그저께는 거실까지 담배냄새가 새어나왔더라구요. 거실에 빨래가 있는데..
너무 열받아서 문닫고 출근했는데
다녀와서 열어보니 쩐내+습기와 꿉꿉한 냄새..

해결안되면 냄새먹는 하마라도 사서 둘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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