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헌신했는데 결혼 반대로
헤어진지는 100일이 넘었습니다.
지난주에 카톡 보냈는데 차단되 있더라구요.
그래서 문자 보냈는데 답이 없어요..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미련이 버려지지 않아
더이상 매달리지도
화를 내거나 분풀이 한번 못해봤어요.
해도후회 안해도후회...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좋은 추억마저 부서지는게 두려워
그동안 혹시나하는 마음에 아무것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차단된걸 알고나니...
어차피 이렇게 끝나나 저렇게 끝나나 끝이라면
제가 하고 싶은데로 찾아가서 얼굴보고
분하고 억울한 얘기라고 하고싶은데...
그래야 제가 미련이 없어질거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