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 못났단 생각이 많이 든다.
겉으로만 당당,남자답지만
컴플렉스도 많고
어떤 여자도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지
못할거라는 자격지심도 심하고......
그 근본적인 이유는
학벌 컴플렉스와 공부.....라고 본다.
그래서
그걸 없애고 싶어서 시작한 공부.....
무조건.....
무슨 일이 있어도 여자는 맘에 품지
않겠다고 다짐했었건만....
이 병신같은 마음은 주인 맘대로
따라주지도 않고.....
또
거기에 누나에게
상처만 많이 주었지......
그땐 정말 몰랐어
정말로 내가 사랑한다는걸
그럼에도
내 못난 짓은 멈추지 않았고
후우
밀어내려고만 했지
참 내 자신이 한심하고
못났고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