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녤이 막 슬픈 표정짓고 그런 꿈 꿨다고 했던 쓰닌데...! 나 방금 또 녤 꿈꾸고 너무 감동해서 바로 글 쓰러 옴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에는 진짜 완존 대박 헐 썸타는 꿈 꿨음 진짜... 완존 두금두근했는데
그 학교에서 가는 캠프같은 걸 신청했는데 내가 친구들이랑 떨어져서 나 혼자 가게 되어버렸는데 다른 학교도 다같이 가는 거거든?? 내가 중3이라 갔는데 막 딴 사람들은 친구들끼리 이케 노는데 난 혼자잖아 근데 갑자기 막 녤이 나타나서 막... 어... 자기는 2학년이라면서... 막... 밥 먹을때 갑자기 앞에 나타나서 웃으면서 같이 밥 먹고 물 마시는 것도 옆에 같이 서서 물 받아서 나한테 건네주고 자기 전에 내 방 와서 잘 자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자기 방 가고... 밤에 몰래 밖에 둘이서 나가서 산책도 하고 아침에 와서 얼굴 부었다고 차가운 콜라 볼에 대주고... 게다가 나 캠프 내내 반말했거든? 근데 캠프 끝나고 돌아와서 학교에서 활동 소감문 쓰고 이러는 게 있었는데 거기서 선생님이 우리 중학교랑 다른 중학교랑 남포남자고등학교? 영포남자고등학교? 이러는 거야... 미친 녤이 고등학교 2학년이였던 거야ㅅㅂ 휴대폰으로 연락처 주고 받았는데 거기서도 막 반말쓰고 그랬는데ㅋㅋㅋㅋ
내가 좀 빨리 자서 이번 꿈이 좀 길었나봐... 너무 행복했음... 딱 남자고등학교라는 얘기 듣자마자 깼거든?? 일어나고도 녤이 고등학생이였다는 그 충겯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어
아 요새 글을 너무 많이 봤나봐... 아니면 어제 티비로 워너원 몰아봐서 그런가...
그래도 나 손잡기까지는 성공했다ㅎㅅㅎ
아 스밍 깜빡했다... 댓글에 넣을게
혹시 몰라서 여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