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년 .... 뭘 해도 잃을 게 없는 년 ....
버스가 꽉 차기 전, 아침 5시가 되자마자 클럽으로 향했다.
탁자 위에 올라가서 개다리 춤을 추기 시작했다.
클럽의 사람들이 나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누군가가 내 다리를 잡았다. "치워 신발!"
나는 욕을 했음에도 그는 내 다리를 다시 잡았다.
탁자에서 내려와 그 사람을 찾았다.
그 사람에게 누가 내 다리를 만졌는지 물어봤다.
"샤이니 온유"라고 했다.
그 사람은 내 남자친구다.
나는 남자친구와 함께 경찰서로 찾아가 샤이니 온유를 고소했다.
샤이니 온유는 내 다리를 만진 죄로 구속될 것이다.
나란 년, ... 오늘 하루도 이렇게 흘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