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시는분들 다양한 사람 상대하려면 힘드시겠죠.
대부분 다 친절하신데 오늘 어마어마한 곳을 봐서요.
강남역12번출구쪽 꿀잼XXX 라는 만화카페가 있거든요.평소엔 깨끗하고 친절한 놀X가는데 마침 있던곳이랑 가까워서 들어갔습니다
처음부터 불친절하고 전혀 웃음기없는표정과 짜증섞인말투. 강남역이라 사람많아서 그런가보다 크게 신경쓰지않았는데......
에어컨도 시원찮고해서 1시간이용하고 나오려는데 결제카드내밀자마자 "보던책은 치웠나요?"하네요.
책을 안보고 핸드폰만 하다 나갔기에 책안봤어요 하고
화장실 비밀번호가 뭔가요?하니 화장실비밀번호없는데요?? 하네요...
말투자체가 가시돋힌 말투아시나요? 놀×같은 경쟁사대비 지저분하고 요금만 더 비싸고. 도대체 사람이 왜 많은지 위치가 참 중요하구나 싶었습니다.
결제하고 나오는데 오늘 비왔잖아요.
제 우산을 우산꽂이에 빼다가 우산꽂이가 넘어졌습니다.
다시 일으키기도 전에 바로 소리를 빽지르며 "저기요!이거왜넘어뜨리세요??" 하시네요.
남자친구는 화장실가서 없고 어이가없어서 일부러그런것도아니고 방금 일으키려했다하니
왜 보던 책도 안치우고가냐합니다. 책안봤기에 책 안읽었다고하니 책 있었다고합니다. 누가본거냐면서요.
째려보는 눈빛이.......진짜 여기서 결제한사실이 너무화났어요
이건 도대체 무슨 시비지 너무 어이가없어서 제가 안봤다고했잖아요? 우산꽂이도 일으키려고했고요 하니깐.
화장실앞 슬리퍼는 왜 거기놓냐합니다
원래놓여있던 슬리퍼.. ^^
장사하시는분이께 그런말투들어보고 저도 그런말해본거처음이예요.
화나서 장사그렇게하지말라고하니 오지말라고하네요. 네 당연히 안가죠..
만화카페방 진짜 더러웠습니다 책보는 룸 끈적끈적한거 말도안했는데 장사가 너무 잘되서 다 우스워보이시나봐요
처음 입장해서 너무 불친절하게굴길래 남자친구에게 여기너무불친절하다. 한거 들으시고 끝까지 시비거신거 너무 뻔해보이는데.
아님 남자친구랑 저 둘다 착하게생겨서 만만했던건지. 몸에문신있고 화장 뽝 하고 그랬음 말도 못하셨을꺼같은데요 보니까.
언제까지 그 만화카페그렇게북적일진모르지만
만화카페자체도 더러운데 사장님 성격진짜 더러우시네요
나이가있어보이셔서 사장님같아서요 알바생아니고.
네이버블로그치니 광고진짜많던데 그렇게 광고블로그섭외하셔도 그런식으로 장사하시면 얼마나 하실런지.
아무튼 친절하신 업장가면 감사합니다 꼭 말하고나오고 깨끗깨끗하게 쓰고싶은데 인생 최고의 가게보게되어 화풀려고 써봤어요.강남역만화카페 굳이 비싸고더럽고 불친절정도가아닌 이곳.....욕해주고싶은거 똑같은사람될까봐 꾹 참았더니 자기전에 또 생각나서 올리니다
블로그 다 체험단글들이 좋다하길래 저도 올리려다 참고 자주보는 판에 화풀이좀했어요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