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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예민한건가요..?

베베 |2017.08.15 03:12
조회 478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을 처음 써보기에 두서없이 이어갈 수
있는 글이기에 양해 부탁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두살연상인 남친과 연애중인 이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저는 지금 한 삼백일 가까이 진행중인 커플입니다,
만나면서 제가 속이 좁은건지...
제가 바라는게 많아서 이남자를 지치게 하는건지

제 3자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연애를 하다보면 별것(?) 아닌 것에 서로들 다투곤 하시잖아요?
예를 들면 이남잔 전에 만난 여성들이 있었겠죠?

초반엔 몇명 만났다고만 하고 넘기는 부분이였습니다
저도 지나간 연애에대해 별신경도 안쓰는 부분이였기에
근데 한번은 크게 다투는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게 뭐땜에 싸웠는지도 기억도 안납니다..
물론 제 잘못이였을수도 있는 싸움이였는지도 모릅니다.. 근데 서로 단호히 하면서 연락이 단절이 되는
순간이있었습니다..
서로 그냥 연락안하게 되는(?) 저도 인정합니다
자존심 쎄구요, 남친도 한 자존심 합니다
그러다보니 서로 연락안하더라고요.. 신경많이 쓰이고..
그런 와중에도 서운하고 먼저 연락안한다는거에도 속상하게 되더라구요... 쓸데없는 이기심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안져주는(?) 남친이 얄미워보이고 제가 하는행동데로만
하는거 같아 속이 상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저는 애매모호한게싫어서
끝나면 끝난거고 사귀면사귀자 였기때문에 답답해서
먼저 만나서 이야기가하자고 했습니다,
(처음 시작도 제가 먼저 사귈꺼면 사귀는걸로 시작하라고 말하며 시작했기에.)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이러더라구요 자긴 자기자신을 안다며 길게 오랫동안 연애한 연인이 없다고.. 있는척으로 대충 몇명 몇년 만났다 둘러댄거라고.. 자기자신이 문제인거 안다며 제가 젤 오랜 만난 사람이라며 그러더라구요,
이야기 들었을땐 여러분은 어땠을꺼 같나요?

저는 한편으로 뭐지..?그러면서도 가슴이 짠했다곤 할까?
이남자 여태만나온 여자들에겐 허세(?) 있는척(?)은 했지만
나에겐 지금에서야 솔직하게 말하는거구나 느꼈습니다,

이해하며 풀어갔습니다.. 그런데 자긴 자체가 이런남자다
이렇게 이십년넘게 살아왔다 이런 마인드로 저에게 늘 말하더군요, 이해하며 만났습니다 처음엔 말도 이쁘게 잘해서 만났습니다 이남자 그런데 첫데이트..지나 두번 세번

저를 만나면 너무 편안한 남친모습에 어느순간 서운하더라구요.. 저는 이쁘진 않겠지만 , 데이트때마다 이쁘게 보이려 화장은 물론 옷도 신경써서 입는데.. 이남잔 츄리닝.. 츄리닝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이남잔 하는일이 있기에 편안하게 일하니까 그런거다 원래 그런거다며 말해주었고 저또한 이해하며 만났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자기관리(?) 면도나
콧수염정도는 정리를 깔끔하게 해야 하지 않나요.....
하는일이 없을때 조차 그런모습을 보면 어떠실 것 같나요

평소에 안그래도 여친만나면 그 정돈 해줄 수 아니,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런거 다 이해하고..
한번씩 이야기했습니다 ..나만날때.. 아니 콧수염나오면
민망할 수 있잖아요~~ 좋게 제가 그냥 제손으로 밀어(?)
준다던가 오빠 코오오 이런식으로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늘상 편안하게만 나오는 모습에 이해도 해주었디만 저는 한편으로 서운함을 느끼고 있고 알게모르게 이남자에게 티도 내고 했었나 봅니다 그러면서 다투게될때도 있었는데,

이남자하는말은 노력한다.. 나원래 이런 사람이였다..
이러는데 저는 한말이 없더라구요.....
한순간에 니기준에 맞는 사람으로 만들지 말라며..
제가 이남자에게 많은걸 바라는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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