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날 6시부터 계속 모텔 알아보다가 선배 만나서 1시까지 모텔에서 놀다가 갑자기 정문밤샘줄 100명 넘었다길래 엎으러 감 ㅇㅇ 결국 나랑 다른 사람들 총대랑 안전요원이랑 말씨름하다가 후문으로 가서 조오온나 죽치고 ㄷ줄서놓고 분위기 ㅈㄴ 좋았음
6시 30분에 문 열자마자 엘베 순서대로 타고(밀치거나 이런거 없었음) 정문년들이 ㅈㄴ 뛰어대서 막판에 9층에서 뛰긴 했는데 30번대 받음
정문년들은 ㅈㄴ 분위기 개살벌하더라 막 울고 신발 한 짝 없어졌다고 콩콩대며 오고 옷이랑 이런거 다 잃어버리고 옴
1빠라던 정문총대 미자라길래 함 봤는데 미자 아닌거 같고 해서 걍 넘김 내 알 빠 아님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다리다가 무슨 인조잔디에 대기타다가 난간에서 기다리는데 완전 정가운데라 시야 꿀이었음 ㅇㅇ
또 엉덩이 함몰되게 기다리다가(시1발 평평한 면이 아니라서 엉덩이 한쪽만 ㅈㄴ 뭉개질 뻔 나중엔 사람들 너무 힘들어서 인조잔디로 탈주함)
관람사람들은 더ㅣ게 밀치는 거 없이 ㄱㅊ았는데 바깥상황이 쒵이라길래..난 바깥상황 잘 모름 계속 가쪽애들이 소리지르고 해소 문제잇구나 싶긴 했음
엑소는 ㅈㄴ 가까이서 잘 봤고
시1발 사이드에 있던 년들 개인멘트 ㅈㄴ지리고 뭐만하면 지네쪽 바라봐달라고 누구누구 외치고 씨1발 차례대로 주둥이 젓가락으로 집어주고 싶옸음 미친뇬들
암튼 지금 집왔고 조빠지게 힘들다 라면먹고 자야지 나 새벽에 삼각김밥이 끝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