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거주중인 28살 국립유치원교사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정말 남자는 어디서 만나나요?입니다.
제 고집은 선 no 길거리 번호 no 입니다.
그런데 이 둘을 제외했더니
결론은 남자를 만날 곳이 없다.. 가 되네요
임용합격하고부터 선자리가 많이 들어옵니다.
외모도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해요
어렸을 때부터 어딜가나 예쁘다는 소리를 먼저 들었고
지금도 그냥 만족하고 살아요
어렸을 때부터 길거리에서 번호 달라는 사람이 많았고
그렇게 만났던 남자들은 다 정말이지 쓰레기였어요
그래서 다신 번호 안주리 다짐했고
그 마음엔 변함이 없습니다.
남은건 선 뿐이네요..
정말 선봐서 결혼하는게 죽기보다 싫었는데
제가 너무 한심해요
다들 어디서 만나 결혼했나요?
유치원이다보니 남교사? 없어요 정말 단! 한명도!!
남자라고 만나는건 학부모 뿐이에요..
출근 퇴근 수업준비 독서 영화 취침
현재 제 일상입니다.
밖으로 도는 것도 안좋아하고 사내연애? 할 수 없은 직업이고 ..
정말 선을 봐야만 남자를 만날 수 있는게 현실이라니 너무 슬퍼요..
정말 다들 어떻게 만나 결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일화들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