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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컴퓨터

1997년에 이걸사왔지어무니가 일산까지가서 작은 중고컴퓨터가게에서. 30대 남자가 운영했던


구입하기로 결정하고나서 집으로돌아가려는데 길이있고 앞에도로가있고 가로수가있고 기뻤었지롱



그컴퓨터로 엄마랑남동생이랑 게임들을했다
가게쥔장이 설치해주면서 게임도 20여가지 깔아주시고 슬레이어즈try 애니가 그려진 마우스패드도 주셨었지



그후로 컴퓨터가 확확 많이발전되어버려서 그때의모습은찾을길도없고 적응이 잘안된다 쓰긴쓰지만 뭔가낯설다 머리깊이각인이되는거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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