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상대 배우 나온다고 한 것도 기사 스포 보고 알고 있었는데 애들이랑 알콩달콩하는 게 좀 많이 마음 아플 것 같은..? 그런 거 뿐이지 이런 전개일 줄은 상상도 못 했거든?? 물론 빅힛 믿고 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뭔갈 준비했을거라공 생각하지만.. 여자분들이 나온다는것보다 뭔가 우리가 그렇게나 뜨겁게 좋아했던 화양연화라던가 지금까지 방탄의 모든 연계활동을 관통하는 주제가 사랑이었을까봐 무서워 .. 남들 다 사랑이별얘기 할 때 방탄은 청춘의 시작 유혹 성장 이런 것들을 다뤄서 뭔가 다르고 특별했던건데 그 끝이 결국엔 사랑이고 그 과정을 여자상대와의 사랑을 통해서 알려준다던가 하면 많이 허무할 것 같아.. 방탄은 정말 너무너무좋지만 그동안 내가 좋아했던 그 컨셉들과 궁예는 다 헛된 것들이었고 결론은 사랑.. love yourself=사랑하는 그대 라던가 윤기가 라이터 껐다켰다한 건 여자분이 담배피지 말라고 해서 그런거라던가.. 난 뭔가 윙스 스케일도 그렇고 갈수록 심오한 얘기들을 할 것 같으니까 이해할 준비를 하고있었지 그 모든게 사랑이었다는 마음의 준비는 안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