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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임신했어

ㅇㅇ |2017.08.16 04:17
조회 278,854 |추천 711
나중2인데...오늘낮에그얘기듣고그냥아무생각도안든다 잠도안와서 새벽4시가넘엇는데도이러고있어...
내가어버버하면서 낳게?이랬더니 하나님이주셨는데낳아야지이러시는데...어떡해
우리아빠엄마 둘다 공무원도아니라서 연금같은거나오는것도아니고 나이가50살만넘어도 더일하기힘들다고 나한테예전부터많이그랬는데....걱정된다면서... 
나한테 너동생있었으면좋겠다고그랬잖아? 기쁘지않아? 이러는데; 아니 동생있었으면좋겠다고했던건 나 초딩때까지얘기고 나중엔 그냥포기하고 아무생각안하고살았는데... 
어떡해?솔직히 하나도안기쁘고 이게무슨일인가싶기만해 꿈인가...꿈은아닌것같은데 이게뭘까 진짜 계속 이게뭐지 이게뭐지 이런생각만한다ㅠ 
나중에 내가키울거생각하고그러는거겟지 엄마아빠도솔직히... 어떡해 조언좀부탁ㄹ해도될까ㅜ머리가완전멍해..

 

추천수711
반대수58
베플|2017.08.16 16:44
하나님이 뭘 주셔 자기들이 피임안하고 해서 그렇지 ㅋㅋㅋㅋ핑계오진다 너네부모님
베플ㅇㅇ|2017.08.16 04:19
나라도 진짜 싫고 짜증나고 그럴듯... 너무너무 막둥이에 동생 좀만 크면 부모님도 확 늙으실텐데 그거 어떻게 키우고 케어해줘
베플ㅇㅇ|2017.08.16 04:47
전에 엄마가 동생낳으면너도좀도와줘야된다는식으로 말하더라 ㅋㅋ 애기들진짜싫어해 울고 자기맘에안들고때쓰고칭얼대고 애기라서그런거겠지만 너무싫다
찬반ㅇㅇ|2017.08.16 21:58 전체보기
당최 이 어린이들은 왜이렇게 나오지도 않은 애 등록금을 걱정하는건지ㅋㅋㅋㅋㅋ 우리집 언니 오빠 나 셋이서 두살터울이고 막둥이 남동생 14살 어린데 우리는 걔 등록금 얼마인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 요즘 중고딩들이 판을 너무 봐서 불행한 쪽으로 상상력이 너무 자란것같다ㅋㅋㅋㅋㅋ 학생들...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면 성공이에요.. 서른전후에 남 등록금 댈만큼 벌기는커녕 취직해서 회사 자리나 똑바로 잡으면 다행이네요...막둥이 대학 가야하는데 나도 먹고살기 힘들다며 부모한테 손벌리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요즘이 옛날처럼 뭐 맏이를 밑천삼아 누굴 키울수있는 시대인줄 알아요? 다~ 자기 밥 자기가 찾아먹어야하고 자기 빚 자기가 져야하는 시대랍니다..걱정하는 스케일들이 너무나 커서 댓글 보다가 좀 웃었어요ㅋㅋㅋ아이고 귀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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