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사랑보다는 애들이 여자분들 보고 뭐랄까 자기자신의 옛날모습을 그 여자분들에게서 발견한듯한?? 그런 느낌이었음ㅇㅇ (특히 남준이랑 태태)
태형이가 여자분 도와준거는 옛날에 가정폭력? 그거 떠올라서 도와준듯한 그런 느낌이고 (내 주관적인 생각인데 태형이 상대 여자분 뭔가 불행해 보이는 그런 느낌처럼 표현된것 같았음)
남준이는 전단지같은거 쏟은 여자분 도와주고 여자분이 가니까 그냥 쳐다보자나 근데 나는 주관적으로 이 장면이 사랑에 빠진장면 같지는 않더라
그냥 남준이가 뭔가를 떠올렸거나 회상하는듯한 느낌이었어 그래서 남준이 씬에서 애들이 옛날의 자신을 여자분들에게서 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구
정국이는 여자분이 휠체어 앞을 가로막으니까 읭?뭐꼬?하는듯한 느낌이었구 악수받아줬을때는 옛날의 자기자신을 보는 것보다는 뭔가 구원받는듯한? 그런 느낌이었어
흠 그리고 제일 모르겠는게 윤기랑 석진이랑 호석이랑 트으으으으으으윽히 지민이.ㅠㅠㅠ
윤기는 뭔가 그리워하는듯한 느낌이었고 (여자분이 라이터에다가 쓰신 Y.K랑 뭔가 연관있을거같아)
석진이는 다이어리를 그냥 펼쳐보자나 여기서는 그냥 여자분에게서 옛날의 자신을 보는게아니라 그냥 여자분에 대해 뭔가 알고있거나 더 알고싶어하는 느낌이었어 (여자분이 옛날 자기자신과 닮은거라면 자기자신과 닮은듯한 여자분에 대해 알고싶어서 다이어리를 펼쳐본 건가..? 라는 생각도 해봤어)
호석이랑 지민이는 그냥 느낌이 잘 안 잡히더라ㅠㅠ
호석이는 여자분이 케이크주는거랑 옛날기억회상하는거랑 굳이 연관짓자면 옛날에 어머니가 호석이 생일날에 선물로 놀이공원 데려갔다는거 아닐까?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그런거면 너무 슬플거 같고ㅜㅜㅜㅜㅜ
지민이는 여자분이 케이크들고 등장하니까 조금 놀라는듯한 눈치였다가 여자분을 찍잖아 지민이도 석진이랑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봤어
여자분이 자기의 옛날과 닮은거같아서 카메라로나마 좀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여자분이 갑자기 자기쪽을 보니까 깜짝 놀라서 폰을 떨어뜨렸다는 그런 생각밖이 안들었다.....미안해 머리가 나빠서ㅜㅜ
남준이랑 태형이는 그냥 보자마자 뭔가 느낌이 왔는데
나머지애들은 좀 생각을 해봐도 감이 잘 안잡히더라ㅠㅠ
내가 쓴 거는 처음에 내 말대로 애들이 여자분을 자신의 옛날 모습으로 인식했다는 전제 하에 쓴 거야!!(정국이,윤기,호석이는 잘 모르겠어서 제외)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너무 태클걸지는 말아줬음해ㅜㅜ
오늘 개학인 이삐들도 몇몇 있는 거 같던데 2학기 파이팅하구 오늘하루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