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일이 7일정도 남앗는데 지금 사귄지 두달 정도된 남자친구가 잇어요 ㅠㅠ 제가 22살이고 그 오빠는 25살!!근데 저한테는 첫 남자친구입니다 ㅠ
저번에 약간 다투다거 나 만나면서 100만원 넘게 썻더그러고 ㅠ 차 기름값도 많이 든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왜 자기 만날때 돈 아끼냐고 ㅠㅠ 근데 제생각은 제가 뭐 사달라고 한적없는데 맨날 비싼거 사주고 제가 말려도 지가 그래놓고 왜 제 탓을 하는지 서운하도러고요 저도 데이트비용 안내는 거 아닌데 만날때마다 제가 거의 2~4만원 내고 오빠가6만원 내는거 같아요..거의 맨날 만나서 놀다보니 더 돈이 많이 들구요 ㅠㅠ
그래서 이제는 일주일에 한 세번이나 두번만 만나자고 하려고 합니다 ㅠㅠ 암튼 그건 그거구요
생일 얘기를 하자면 오빠가 사귀기전에 그냥 저한테 대쉬하고 얼마안됫을땨 생일이엇는데 저는 그때 오히려 그오빠를 귀찮아하고 그래서 선물 주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그러던지 말던지 햇는데 사귀고나서 그 오빠를 좋아하기시작햐서 그런지 비싼 선물도 사주고 싶고 그래요
암튼 이제 곧 제 생일인데 저는 그냥 생일이라는고 말 안하고 잇다가 당일날 나 오늘 생일이니까 잘해줘라 ㅎㅎ 이러고 그냥 넘어가고 싶거든요 ㅠ 나 좋다고 지가 돈써댈때는 언제고 저런 말들으니까 서운하기도 하고 저는 진짜 선물 안받아도 되거든요 근데 괜히 생일이라고 말하면 선물 줘야된다고 느낄까봐 그냥 생일 날 나 오늘 생일이야 ㅎㅎ 이러고 넘어가고 싶은데 많이 이상한가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ㅠ 전 진짜 안받는게 속편합니다. 주고나서 또 저런말 듣고 속상하니 안주고 안받는게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