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떠나보낸 작은 햄스터 친구를 데려온 날을 잊어버렸어 . 10월에 데려온건 기억하는데 ... 폰 초기돠 되고 남은 사진은 1개뿐이고. 아빠가 애기를 묻어줘서 다음달이 떠나간지 3주년이라서 한번 묻어진 장소라도 좋아했던 사료랑 간식들 들고 가보려하는데 아빠가 아직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 자세한 기억은 안난다면 뒷산이니까 뒷산이라도 한바퀴돌고가려고. 미안해 점점 너와의 기억이 흐릿해져가 너무 미안해 진심으로 너무 미안해 꿈에서라도 잠시나마 만나고 싶어. 내가 죽을때 반려동물이 마중 나와 있다고 하는데... 그땐 내가 너무 무서울꺼 같아... 무섭지 않게 지켜주고 너가 꼭 날 반겨줬으면 좋겠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