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프, 아낀다 만세, 예쁘다 아주나이스, 붐붐 울고싶지않아 이렇게 묶여가지고 그냥 스르륵 스쳐지나가면서 하나하나 짚어보면 진짜... 모든 순간들이 소중했단걸 느끼게되면서 되게 벅차올라ㅠㅠㅠㅠ 심장이 막 뛰고 애들이 여기까지 왔다? 이런 느낌도 있고 그냥 다 너무 좋고 꿈같아서 벅차오르는것같애 시간이 이렇게돼서 감성충으로 변해버린것같지만 말로 표현하자면 그래ㅠㅠㅠ 특히 공연장에서... 팬미팅이나 콘서트때마다 진짜 순간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애들이 했던 말, 울었던 거, 웃었던 거 하나하나 다 머릿속에 박힌다ㅠㅠㅠㅠㅠ 아 그냥 모르겠어 갑자기... 나는 세븐틴이 너무 좋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진짜 아 뭐라 말을 못하겠어.. 진짜 셉틴은 나한테 힐링이야 으어러어러어휴ㅠ유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우럭우럭)
그때는 애들 아직 안 나와서 스탠딩 입장하고 기다리고 있었고, 그냥 알 수 없는 기분? 살짝 벅찬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꾹 참고 캐럿봉만 쎄게 쥐었어. 갑자기 셉프부터 현재까지 따다다다 머릿속에 지나가는거야. 입 다물고 있었는데 막 만화 여주처럼 진짜 눈물 그렁그렁하면서 핎 피식 이러고 웃음 새어나오고... 감정 컨트롤이 안 될 정도로 너무 벅찼을때 애들이 딱 입장했어ㅠㅠㅠ 캐럿봉 키고 눈 진짜 쎄게 감고 '와아아아아!!!!!!!!!!!' 를 외치면서 흔들었거든? 눈 뜨고 나니까 무대에 애들이 서있고 애들 표정이 너무 좋아보여서 그냥 약간 벅참+안도가 합쳐지니까 눈물이 몇방울 흘러나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 눈물 닦고 응원 진짜 짱짱 열심히 했는데, 애들이 멘트 할때마다 꾹꾹 참다가 한번 눈물샘 터져서 계속 울었어ㅠㅠㅠ 얼굴 난리났는데 와중에 애들이 다음곡 불러주고 떼창하는데 울면서 했거든? 캐럿봉도 흔들흔들 하면서 근데 진짜 손떨리고 너무 벅차고 그래서 그냥 애들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한게 크더라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다시한번 애들 데뷔전부터 지금까지 모습이 막 너튜브 금손분의 영상처럼 수르라라락 스쳐지나가고 지금 애들은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있고 그냥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ㅠㅠㅠ 질질 짜고 나왔는데 이건 콘서트때도 팬미팅때도 같았던것같아.. 갑자기 생각나서! 항상 애들 옛날 생각만 하면 진짜 벅차오른다해야되나? 그냥 진짜 심장이 막 뛰어ㅠㅠㅠㅠㅠ
혹시 이런 캐럿들 있어? 내 말이 몬말인지 모르겟다면 지나가줘ㅠㅠㅠ 나도 뭔말인지 모르겠거든 흣흐굑흑흑흑 이 글은 내일 아침에 없어질지도 몰라...ㅎㅎㅎㅎㅎㅎ 아무튼 그래 사랑해 캐롯덜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