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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하늘 보니까 남준이 생각이



하늘 보니까 프롤로그때 누워있던 자신을 깨운 남준이가 생각이 났고
자연스레 폐수영장에서 놀던 기억들이 막 펼쳐지는데,
지금은 다 혼자가 된 상태고
전화해도 받질 않고(리플렉션 쇼트필름)
그래서 괜히 밉고 서운한데 또 그리워서
남준이가 했던 행동 따라하면서 핸드폰 날려버리려고 했던건가봐....

그치만 핸드폰은 비싸니까 실제로 날리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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