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이젠 큰 회사 이름, 사이트주소까지 걸고 영업을 하더군요
혹시 아는 친구나 아주아주 친한 친구분께
개포동에 있는 바나나로 유명한 Dol****** 품질관리 일자리가 있다고 들으시면 쌩까십시오
네이놈에 보면 다단계 수법이
1. 모 연예인이 광고 때린다는.,.거기에 자기가 일한다면서 친척인맥으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자리가 생겨서 자기가 들어온지 한달될라그러는데 부장한테 말해서 추천서를 써서 취업시켜줌
2. 들어오면 몇주동안 인수인계같은 수습을 하며 복지제도와 월급을 다 말해주면서 끌어들임
3. 면접보기 몇일전, 집문제로 회사 근처에서 자기랑 같이 살자고 자기가 현재살고있는데가 멀고하니 방빼서 같이 반반해서 살자고함
4. 자꾸 옷이나 챙겨서 우선 오라고 짐싸구있고,다른사람들한테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까 말하지말구 부모님,남친 모두 말하지말라고 입조심 하라고 하더군요
전 이 수법 거의 일치했습니다.
첫번째,
"차**가 키위 cf 찍은 그회사야~ 돌코**사이트 찾으면 있어"
=> 차모씨는 체스pr 더라구요
" 친척인맥으로 낙하산 들어와서 너 친구들이 알면 소문이 돌수도있어서
회사에 타격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그러니깐 부모님께만 어떤회사인지 말씀드려"
" 같이 일하는 언니가 산휴휴가 때문에 그만두게 되서말야
새로 직원을 구하기에는 너무 자리도 아깝고
왠만하면 나랑 성격 잘 맞춰서 일할사람 구할꺼라
너가 괜찮은거 같아"
" 언니가 너 이력서랑 추천서 같이 위에 보고했대
너 경력이 마음에 든댄다
난 외근중이라서 이력서 못봤어"
=> 네이놈 메일에 보면 수신확인이 있는데 읽지않음으로 되어있었음
" 난 그나마 가까운 친척집에서 얹혀 살고 있는데
좀 눈치가 많이 보여
회사에서 보증금만 있으면 오피스텔 전기세나 수도세
다 지원해준다는데 같이 살면 안될까?
정 부담되면 내가 조금더 보탤께 "
=> 집에서 회사까지 소요시간이 오래걸리면 1시간일듯함
그 되먹지못한 친구도 1시간 반 되는 거리였음
" 5일안으로 면접보게 될꺼야
그언니 이름을 걸고 추천서를 써준거라서 거의 100% 붙을꺼 같애
면접은 너가 어떤사람인지 보려고 기본적인것들 물어보는거고
15일동안 연수받아야되니깐 짐 꼭 챙겨와"
아 이제 백조된지 3개월,,,
경력 미달이라 들어갈 회사도 마땅치도 않고,,
경기불황이라고 제가 원하는쪽은 신입도 잘안구하고,,
뭐라도 돈모아지는 일이 있다면 하고싶었는데
이번일 겪으면서 정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런 사탕발림에 속지마세요
전 이틀동안 취업생각에 놀고먹는 이 지겨움까지
사라졌었는데 날려버리니깐 허탈하네요,,
그래도 속아서 면접보러 안갔으니
그걸로 액땜했다고 치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