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십대 초반이구요 일년된 남친이 있어요 지금 남친이랑 너무 좋고 이쁘게 잘 사귀고 있는데 한 두달사귄 전남친이 자꾸 생각나요 전남친하고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지금 남친을 사겨서 인지
근데 이게 일년이 지나도 문득문득 생각이 나는게 짜증이 나요 전혀 좋은 남친이 아니었고 좋지 않게 헤어졌는데 많이 좋아한것도 아니었구요 근데 자꾸 작은 에피소드? 사소한거가 생각나게 만들어요
이제 생각 안나겠지 안나겠지 한게 일년이 다 되가는데 다들 이러시나요?ㅠㅠ
생각날때마다 지금남친한테 너무 죄책감들고 지금 남친이 훨씬 좋고 좋은사람인데 왜 자꾸 이러는걸까요
그 짧은 기간동안 별로 한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생각이 나는걸까요 그립고 생각나고 뭐 좋은느낌으로 생각나는게 아니에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기억인 마냥 생각이 나는데 날때마다 이런 제가 짜증나고 죄책감들고 정말..
어떻게 해야되죠 저같은 사람 또 있으세요?ㅠㅠㅠ 진짜 그만 생각났음 좋겠어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