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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소음

꼬꼬댁 |2017.08.17 08:23
조회 14,628 |추천 35
구청에 민원넣는걸 댓글보고 알았어요
전화하니 소음관리하는 과가 있더라구요

법으로 제재하지는 못하지만 실사나가서 얘기는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덕인지 시끄러운 공사가 마무리 된건지 소음은 조금 줄었어요... 그래도 아침공사는 여전하네요ㅋㅋㅋ

소음없이 공사할수 있는건 아니니까 어느정도는 감수하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가 많으시던데 구청에 민원넣으니 그래도 효과가 있는것같아요. 힘드시면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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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짜 정신세계가 혼란을 격고 있습니다

저희집 옆으로 성인두명정도 설수있을정도의 골목이 있고 바로옆에 3층 건물이 있습니다

그집이 공사를해요 건물뼈대만 남겨놓고 다 깨부수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문제는 처음공사 시작이 일요일 아침부터 였습니다.  다때려 부수는 바람에 유리 깨지는 소리부터 아주 난리더군요.

직장인들은 일요일 하루 쉬잖아요? 그런날 늦잠도 자고싶고 쉬고싶은데  8시정도부터 난리더군요 그담날은 7시30분부터 망치로 뭘 깨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건물이 비니까 소리가 엄청 컸어요 이것도그냥 혼자 짜증내고 넘어 갔어요.

문제는 이날저녁 부터..,.  저희집은 인터넷 티비를봅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니 티비가 이상합니다 아침까지 잘나오던 티비가 화면이 깨지더니 멈추더군요. 와이파이도 안잡히고... 통신사에 전화하니 모뎀상태를 물으시고 신호도 다시 줘보고해도 안되요...

이건 밖에서 들어오는 인터넷선에 문제가생긴거 같다고..  혹시근처에 공사하는곳이 있냐고 묻더군요. 있다하니 그곳에서 문제가 발생했을수있다고..  설상가상 다음날은 8.15  광복절 공휴일이었습니다. 당직이 있을수있으나 서비스를 못받을수 있다고 안되면 수요일날 기사님 방문하실거라고... 어쩔수 없는 일이니 기다렸습니다. 대망의 수요일 기사님께서 오셨어요.
선을확인하시더니 밖에서 다 잘라놔서 안나온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싹뚝 잘랐으면 접하면 되지만 그럴상황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주 조각조각 잘라놔서 선을 가져와서 다시 연결하셔야 된대요.

이날도 티비며 인터넷 못했습니다. 티비와인터넷이 안되니 정말 할게없더군요. 집에서 멍때리며 살고있습니다. 핸드폰LTE는 별로쓰지도 않았는데 벌써 다되가네요...
오늘은 더 가관이네요 바로앞이 초등학교인데 아침 7시부터  시끄러운 기계소리 내면서 공사를 해요.... 학교에 전화했어요. 경비아저씨께서 받으시더라구요 어쩔수없다는 멋적은 아저씨에게 당부를 말씀드리고 끊었더니 잠잠하던 옆집에서 7시30분부터 또 기계소리 내면서 공사를 시작하시네요... 

정말 하루하루가 미치겠어요... 일과시간에도 저런소리 들으면 미치는데 일요일에도...아침에도...  티비도없고

인터넷도 안되는 방구석에서 멍때리며 남아있는  LTE를 야금야금 써가며 하소연 합니다.
추천수35
반대수2
베플|2017.08.18 08:57
제가 그 건축하는일에 종사하는 사람인데요 일요일날 공사하는건 공사하는곳에서 100% 잘못했네요. 공휴일에 공사 절대 하면 안되죠!! 그것도 아침부터라니,, 참 제정신이 아닌거같군요. 공사하시는분들 책임은 없어요. 시키니깐 하시는분들입니다. 누가시켯는지 참 머리에 우동사리가 가득한거 같네요. 관할구청 건축과에 민원 넣으세요. 그리고 혼자 싸우지 마세요 동네사람들 다 모여서 싸우세요. 경찰? 신고해봐야 답도없습니다. 이런건 건축과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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