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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

도서서서 |2017.08.17 17:59
조회 355 |추천 2

안녕...ㅎㅎ 난 10대 판녀야..ㅎ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다니ㅎ
좀 신기하다!

일단 제목 그대로야!..
인간관계에 대해 좀 고민이 많아서
글을 한 번 써볼려고 해!!ㅎ

(뭐 이게 인간관계일수도 있고,
친구 관계일수 도 있어!)

내 성격이 좀 내성적일수 도 있고,
남 눈치를 많이 본 달까...?
일단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 인건 맞는 거 같더라구...

그런 성격이라서 그런지, 인간관계에 관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더라고..

개학 처음에는 좀 많이 힘들었어..
그래도 그냥 이리 저리 어울리며 무리에 끼면서 잘 지내는 거 같은데

내가 좀 재미가 없는 편인건 같더라고..
말도 잘 못하는 거 같고..

근데 이게 지금 내 무리애들 한테만 이렇지.. 반 친구들 하고는 이렇지는 않거든.
그냥 반 친구들 하고는 잘 지내는 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 무리와는 안 어울리는 거 같더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되더라.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 부터가
난 다른 사람(친구 포함)에게는 마음을
잘 못놓겠더라.
그냥 사람을 잘 못믿는다?라고 생각 하면 될거 같아ㅠ

덕분에 친구들 앞에서는 가면을 쓰고
지내고 있는거 같아.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공허하고
내가 이렇게 까지 하면서 인간관계를 이어야 하나 생각이 들고 말이야...

오늘 개학 했는데 참 힘들었어.
기분도 꿀꿀해서 안좋은데,
거기다 감정소비까지 하니 힘들더라고.

제일 힘든게 뭔지 알아?
내 고민을 편하게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가 없다는게 제일 힘들고,
그냥 공허하고 나는 친하다고 생각 한 친구가 날 친하지 않다고 생각 하지 않을까 하면서 걱정도 들고...

왜 이런말 있잖아.
내가 죽어도 울어줄 친구 한 명쯤은 있어도
성공 한 인생이라고.
왜 이런 말이 있는지 알거 같더라.

별 그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거 같아..ㅎ

이때까지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너네들도 이런 일을 한번 쯤은 겪어보지 않았을까 하며 써봤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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