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낭랑 10대 이뿌니는 아니지만 귀요미 여학생입니당 ㅎㅎㅎㅎ
(우선 난 음슴체를 좋아하니 음슴체로 스타트 끊을께용 ㅎㅎ♡)
한달 전부터 남자애가 나에게 부랄친구라며 갑자기 연락을 하게되었음 솔직히 말 하면 당황스럽지만 그냥 연락하게 됬음ㅋㅋ..그러면서 남자애가 자꾸 일반전화나 영상통화를 걸고
맨날 옷을 골라달라했었음
난 그냥 암생각없이 옷도 다 골라주고
전화도 학교 끊나고 영상통화도 항상 했었음 이정도면 애들이 다 사귀라고 했었는데
난 그냥 고백을 기다렸음 ㅎㅎㅎㅎㅎ
(이런 나년은 병신 헤헤헤 ㅎㅎ)
그리고 어쩔땐 내 사진을 보내면서 이쁘다고도 하고 귀엽다고도 함 꺅꺅
언제한번 내가 얘 여자 많아보여서 '여자 많넹' 이라고 해봤는데
걔네랑 연락 다 끊겠다하고 이제 연락하지 말라는 페메 내용도 다 보내주고
너무나 설랬던걸 ㅋㅎ
가끔씩 막막 사랑한다고도하고 하트도 붙히고 이런 완전 리얼러브 하는 것처럼 페메를 이어갔음
글구 그 남자애가 갑자기 이상형 물어봐가꾸
내가 통통하고 연락 좋고 이상형 막 말했는데
지 친구중에서 통통한 애들을 다 말해주는거임
그래서 난 걔네 다 싫다 했음
근데 갑자기 그 남자애가 걍 내가 이상형 말해 라 하는거임 !!
(그때 난 걔한테 호감가서 당빠 이상형은 걔였음 ㅎㅎㅎㅎㅎ 돌려서 말했음 )
또또 걔 항상 막 지 사진 보내면서 나 잘생겼지? 이러는거임 ㅋㅋㅋㅌㅋㅋ (맞아 잘생겨써@*)
귀여웠음 ㅎ
그리고 오늘 페메 하면서 왕자림이 갑자기 좋다하면서 왕자림 성빼구 자림이랑 결혼할꺼라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공주영이라고 결혼할꺼라 했었음
근데 그 시키가 내가 망한거 씹고 갑자기
'너 이름 개명했잖아 자림으로' 막 이러는거임 ㅠㅠㅜㅜㅠㅠ
그러면서 막 내 성이 김이면은 '김자림 사랑해'이러고 ㅠㅠㅜㅜㅠㅠ
꺄갹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개오졌...
이정도면 사귈각 나옴??... 하 걍 내가 먼저 고백하는게 답인가잉...
(사실 걔가 예전에 고백 2번정도 했는대 그때 사정 있어서 다 못받아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