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기분 좋은 날, 기쁜 날 쓴(?) 소리를 하게 되어서 미안해.
사실 아까 글 썼는데 가위앱에 뭍힌 것도 있고,
폭풍같은 가위앱을 지나면서 이야기하고 싶은게 더 생겼..........(미안ㅜㅜ)
하지만, 아까 글에서 몇몇 러브들이 이야기해준 것처럼
누군가는 해줘야 하는 이야기인 것 같고.
사건이나 떡밥에 따라 사실 많이들 흔들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욕 한 번 먹더라도 중심 살짝 잡고
마음 편하게 이 곳에 드나들고 싶은 내 욕심이 커.
앞으로 하게 될 말 때문에 상처받는 러브들이 있다면,
일단 먼저 사과는 하겠지만 시간을 두고 조금만 찬찬히 생각을 한 번 해줬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아무리 이 공간이 익명의 공간이라 하더라도
이 안에서는 우리가 뉴이스트의 팬을 대표하기 때문이거든.
제일 최근 영업글에서 많은 러브들이 이 부분을 진짜 크게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
그런 우리가 뉴이스트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은 정말 당연한 일이겠지.
그렇다면, 우리가 아무리 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뉴이스트 애들의 뜻을 헤치는 범위라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
1. 감정 추측 : 이건 정말 긴 말 안할게. 우린 당사자가 아니니까.
2. 카메라 밖 모습 추측 : 카메라 밖의 이야기는 우리가 알 수 없는거야. 물론, 다른 증거(사진, 오디오 등 물리적 증거)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간혹 짹이나 타싸에서
'카더라' 이야기를 갖고 오는 경우가 있어. 자극적이지. 상당히 기쁘거나,슬픈 이야기. 거짓이었던 적이 많지? 항상 팩트에 근거하자.
3. 공지에 충실하자 : 우리가 정한 규칙이야. 스밍인증 우선(목록표시), ㅇㅌ 출입 자제. 아까 가위앱 폭풍이 몰아치고 나니까 미인증 글들도 몰아치더라. 거기에 휩쓸려서 추천, 댓글도 쏟아지고. 급할수록 돌아가랬다고, 조금만 침착해지자. (아니 근데, 녹환데 예고 좀 해주지... 타팬 글에 댓 달다가 앞에 놓쳤잖아! 미워ㅜㅜ)
오늘은 드디어! 티비에서 애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본 기분 좋은 날인데
러브나잇보다 더더 노래를 잘 해줘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
오늘을 토대로 대중에게 뉴이스트라는 그룹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발판이 좀 더 넓어지길 바래.
+)) 마지막은 순찰반으로써, 댓 대댓 진짜 좀...하지말자.....ㅜㅜ
그리고 '곧 지울게' 자꾸 그러면 진짜... 혼~~난다!
기분 좋은 날, 듣기 좋지 않은 소리해서 미안해
하지만 이게 다 좀 더 좋은 날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나의 작은 소망....
뉴이스트 궁전 가는 길목에 0.0000001%의 도움이라도 되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