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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위기에 사담 미안한데

야자 1교시에 내가 친구랑 안아서 입모양으로 노래를 부름 소리 1도 안내고 진짜 립씽크함 완전 정적이었는데 우리 반 문이 투명유리라 밖에서 보인단 말임 근데 담임 쌤이 나 입 움직이는거 보고 떠드는줄 알고 들어와서 ㅇㅇ아 떠들지마 니가 시끄럽게하면 애들도 집중못하잖아 이러는거 ㅅㅂ 난 소리 하나도 안냈는데 근데 거기서 말대꾸하기 싫어서 네.. 이러고 말았는데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ㅈㄴ 어이가 없는거 그냥 평소에 차별하던거 뭐하던거 다 몰려오고 개짜증나서 걍 2겨시 안할려고 교무실갔는데 쌤 없길래 포스트잇에 쌤 저 엄마가 데릴러 어기러했는데 쌤한테 말씀드릴려고 교무실 오니까 쌤 안계셔서 쪽지남길게요! 라고 쓰고 걍 옴 ㄱ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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